양치기목동님의 프로필

.. 03월 05일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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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0일

  • II유민II 사랑이 함께한 인생

    길고도 짧은 인생
    앞산에 물들어 가는 단풍처럼
    곱기도 해라,

    고왔던 인생
    중년의 고갯길을 따라 사랑스러운 여인까지 껴안고 왔으니
    노을 진 들녘엔 억새꽃 곱게
    휘날리는구나,

    젊음을 불태우며
    사랑으로 물들어 가던 즐거운 인생 비록 삶은 곱진 않았지만
    정녕 후회는 없으리라,

    삶의 여정에
    노을빛 사랑으로 차오르는 인생
    끝없는 지평선에 한없는
    축복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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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9일

  • II유민II 그때 그 옛날에

    그립다
    그때 그 옛날이

    순박한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이야기 꽃피우며
    정을 나누며 살던 이웃

    정다운 벗과 뛰놀며
    술래잡기 소꿉놀이하다 싫증 나면
    버들피리 꺾어 불며

    동산에 올라 노래 부르며
    진달래 꺾어주던 천진난만(天眞爛漫)한
    그 어릴 적 정겨운 벗들

    지금은 거친 파도에 밀려 멀리 와
    도시의 빽빽한 건물 사이로 스민
    석양빛에 조급하고 답답하여
    그 옛날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뿐

    황혼 녘에
    가까워 지면 가까워질수록
    인간 회귀본능을 어이 감당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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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8일

  • II유민II ■ 장미 3송이 : I love you
    ■ 장미 22송이 : 둘만의 사랑
    ■ 장미 30송이 : 성숙한 사랑고백

    ■ 장미 35송이 : 사모합니다
    ■ 장미 44송이 : 죽도록 사랑해
    ■ 장미 54송이 : 오빠 사랑해

    ■ 장미 99송이 : 구구절절한 사랑
    ■ 장미 100송이 : 100% 완전한 사랑
    ■ 장미 101송이 : 프로포즈

    ■ 장미 119송이 : 내 마음의 불을 꺼주세요
    ■ 장미 365송이 : 일년내내 사랑합니다.
    ■ 장미 1000송이 : 당신은 내 꺼

    ■ 장미 1004송이 : 당신은 나의 천사
    ■ 나이 송이 :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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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5일

  • II유민II 언제나...


    난 언제나 곁에 있어주고 싶은데...
    넌 언제나 나를 벗어나려 해...

    난 언제나 너만 바라볼텐데...
    넌 언제나 내게서 멀어지려 해...

    난 언제나 지켜보려 하는데...
    넌 언제나 도망치기만 해...

    난 언제나 그런 너를 사랑하는데...
    넌 언제나 내 사랑을 회피해...

    난 언제나 너의 사랑을 받아볼까?
    넌 언제나 나에게 사랑을 줄까?

    난 언제나 너의 곁에 있고 싶어.
    넌 언제나 나의 곁에 있어주면되.

    난 언제나 너만을 사랑해.
    넌 언제나 나를 바라봐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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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30일

  • II유민II 미소를 지으며
    그대를 보고 있네요

    내 마지막
    사랑이 그대였기에

    비가 오는
    날이면 그대 생각에

    그대의 하루가
    행복하기를 바라보지만...

    날 보며
    미소 짓던 그대

    이제는
    사진으로만 보네요

    사진 속의 그대를
    한 참 동안 보고 있으면

    미소 지으며
    꿈속에서라도
    나를 찾아올 것 만 같은 생각에

    내 마음은
    부풀어 오른 보름달처럼
    핑크빛 풍선이지만 그대는 지금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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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8일

  • II유민II 자물쇠는 정직한 사람만을 위해서 존재한다.

    집을 비울 때 대문에
    자물쇠를 잠그는 것은 무슨 까닭일까?
    이것은 정직한 사람이 안에 들어가지 않도록하기 위해서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악인이 만일 그 집안에 들어가 물건을 훔치려 한다면
    자물쇠가 잠겼건 아니건 간에 어차피 들어가고 마는 것이다.

    그러나 문이 열려 있으면
    정직한 사람이라도 유혹을 받아 들어가고 말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우리가 집을 비울 때에나 차에서 내릴 때에
    자물쇠를 잠그는 것은 정직한 사람에게
    나쁜 짓을 못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우리는 사람을 유혹해서는 안 된다.
    유혹하지 않기 위해서는 문을 잠글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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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7일

  • II유민II 만날수 없는 사랑
    눈을 감고 잊으려 해도
    떠오르는 당신의 모습
    왜 이렇게 날이 갈수록
    자꾸 자꾸 생각이 날까

    서로가 미워져서
    떠난 것도 아니건만
    만날 수 없는 당신이기에
    흐르는 이 눈물

    사랑해요 마음 속 깊이
    당신을 사랑해요
    긴긴 날에 맺어진 사랑
    진실한 마음의 정인데

    서로가 냉정하게
    돌아선 것도 아니건만
    만날 수 없는 당신이기에
    흐르는 이 눈물

    서로가 냉정하게
    돌아선 것도 아니건만
    만날 수 없는 당신이기에
    흐르는 이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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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6일

  • II유민II 참 좋은 인연이 따로 있나요...?

    서로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주면
    참 좋은 인연이 되는 거지요.

    서로에게 피해주기 보다
    도움주는 관계가 되어주면
    참 좋은 인연이 되는 거지요.

    내욕심 채우기 보다
    조금 더 양보하고 배려해 주는

    너그러운 사이가 되면
    참 좋은 인연이 되는 거지요.

    결국 참 좋은 인연은
    서로가 만들어 가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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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4일

  • II유민II 길을 자주 잃는다.

    옳은 길,

    외길 일 수 있는데...

    문득 , 서는게 문제다.

    그리고 왔던 길을 돌아 보는게 문제다.

    그냥, 살아가면 될 일인데,

    그렇게 살아지지 못하는 내가 문제다.

    과정은 생략하고,

    종착지에 먼저 가 있는 내가 문제다.

    과정은 늘 같았고,

    같을 것 이라고 생각하는 내가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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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2일

  • II유민II 인생아 너 참 어렵다.

    보았으나 보지 않은 것처럼...
    들었으나 듣지 않은 것처럼...
    말했으나 말하지 않은 것처럼...

    행했으나 행하지 않은 것처럼...
    알았으나 알지 못한 것처럼...
    몰랐으나 모르지 않은 것처럼...

    주었으나 주지 않은 것처럼...
    받아야 하나 받을 게 없는 것처럼...
    뜨거우나 뜨겁지 않은 것처럼...

    외로우나 외롭지 않은 것처럼...
    기대했으나 기대하지 않은 것처럼...
    서운했으나 서운하지 않은 것처럼...

    놓쳤으나 놓치지 않은 것처럼...
    이뤘으나 이루지 않은 것처럼...
    없으나 없지 않은 것처럼...

    있으나 있지 않은 것처럼...
    아프나 아프지 않은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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