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요즘 일에, 뜨개질에 푹~빠져있어서 작품만들기에 소홀해지네요 시간을 쪼개서라도 완성한 후 이벤 열어보겠습니다 얼마.. 19년 12월 16일 19:08
2016년 12월 02일
2016년 08월 15일
2016년 12월 05일
2016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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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 답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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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링s / 어머낫~! 유키링님~~~~~~~~보고 시포소욤^^
장기간 안 비추셔서 마음 한쪽으로 걱정했답니다
어디 아프신건 아닌지.... 하고 제 나름대로 걱정했는데...
요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흔적 남겨주시니 마음이 놓이네요ㅎ
잘 지내신거죵? 늘 고운마음의 선물 감사드립니다^^
5월도 벌써 한주 남기고 이렇게 지나가네요
늘 행복한 날들로 보내시고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이쁜작품 선물 잘 걸어 사용할께욤^^
감사합니다~! 16년 05월 28일 22:18
2016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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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동행하는 동안...
얼만큼의 시간이 지나 갈런지 모르지만
당신 기분좋은 산책길이 되었으면 해요
나와 함께 걷는 세월이
언제나 하늘빛 처럼 맑음으로 당신 가슴에
자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저 그리움 하나로 찾아가는 그 길이지만
언제나 웃을 수 있는 그윽한 향기로
꽃길을 밟아가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그런 행복을 드릴수 있는 내가 되고싶습니다
언제나 그자리에서....23:11 답글쓰기
2015년 09월 26일
2015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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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iCheruiix 지금은 아무것도 할 수 없이 아프고 힘들어도
함께한 추억들이 머리속을 헤집어놔도
시간이 지나면 무덤덤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이
언젠가는 올테니 다 잊은 척,
아무렇지도 않은 척, 행복한 척 그렇게 보냅니다01:24 답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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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여러개를
동시에 움켜쥐기는 힘듭니다
그건 욕심뿐이죠
하나를 얻으면
다른 무언가는 포기해야 하는법
제일 소중한것 하나만 이라도
잘 간직하며 살아가야합니다 16년 04월 10일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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