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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일만 가득하세요** 19년 09월 23일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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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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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대에게

    은향 배혜경


    그리움과 기다림
    설렘과 애틋함을
    안겨주신
    그대에게

    가을꽃
    가을빛
    가을 향기 담아
    내 마음을 드릴게요

    시 같은 우정
    음악 같은 사랑
    함께 나누며
    행복한 우리가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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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디빌더 낙엽의 가는 길

    藝香 도지현

    아름답던 시절을 뒤로하고
    모든 이에게 공덕을 행했으니
    이제 모든 것을 내려놓고
    빈손으로 떠나려 한다
    가사와 장삼을 벗어 놓고
    나신이 되어 길 위에 서고 보니
    이렇게 가벼울 수가 있을까
    마음을 다 비우고 해탈하니
    나신으로 서 있어도 부끄럽지 않다
    이제 누가 뭐라고 하든
    귀에 들리지도 않고 눈으로 보이지 않으니
    세상에서 제일 편한 내가 된다
    벗어 놓은 옷은
    다음에 올 수행자의 자양분이 되고
    영혼은 날아가 수미산*에 들어가니
    속세와의 인연도, 번뇌도 사라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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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 한잔 - 용혜원

    사랑이 녹고
    슬픔이 녹고
    미움이 녹고

    온 세상이 녹아 내리면
    한잔의 커피가 된다

    모든 삶의 이야기들을
    마시고 나면
    언제나 빈 잔이 된다

    나의 삶처럼
    너의 삶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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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

  • 안녕하세요
    기온이 뚝 떨어진 쌀쌀한 월요일~
    이제 겨울은 하루가 다르게 깊어가나 봅니다
    또 다시 한주를 맞네요
    이번 한주도 코로나와 감기 조심하시고
    따스하고 행복한 한주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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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삶을 기쁘게 하는 모든 것들


    한 송이의 난초가
    온 산을 향기롭게 하듯
    저 광활한 우주
    한켠에는
    오늘도 쉬임없이
    별이 반짝이고
    있습니다

    누가 불러 주지 않아도
    누가 보아 주지 않아도
    그 별은
    쉬임 없이

    자기의 할 일을
    다 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적막한
    밤 하늘은 그 별들의
    하나 하나로 인해
    아름답게 수
    놓아질 수 있습니다

    우리 사는 세상도
    그렇습니다

    사막이 아름다운 건
    그 가운데
    샘이 있어 그렇듯
    세상이 아름다운 건
    사람간에 훈훈한
    인정이 있기에
    그렇습니다

    아무도 보아주지 않아

    여전히 빛을
    발하는 별차람
    우리 사는 세상
    어느 한 그석에선
    오늘도 자기의
    할일을 묵묵히
    해나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 그들이 있기에
      세상은
      향기롭습니다

      심산유곡에 피어 있는
      한 송이 난초가
      온 산을
      향기롭게 하듯이
      그들의 선행 하나가
      따스한 말 한마디가
      이 세상의 삭막함을
      모조리 쓸어 가고도
      남습니다 11월 23일 21:42 NEW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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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상우 모든 사람이

    당신의 마음을 외면하는 그 때에도

    어디선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는 내가 있음을
    내가 있음을 기억해요.



    눈물이나고 외로운 날에

    아무도 당신을 몰라줘도

    내 마음이 항상 당신과 있음을 기억해요.



    찾아주는 사람도

    찾아갈 곳도 없는 어느날의 당신을 위해

    나는 언제나 마음을 비워 둔채로

    당신 기다리고 있을께요.



    내가 필요한 그런날에

    내이름을 불러주면

    언제라도 당신을 향해 달려 갈

    내가 있음을 기억해요.

    ♥ 예상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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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암 가을은 물드려 가는데


    말없이 흘러가는 강물같은
    인생이여! 서로가 서로에게마음
    의 정 나누며 살아도 부족한
    우리네 삶의 여정이기에

    늘 우리는 하나요
    늘 사랑도 하나여야 합니다.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그대와나
    귀뚜라미 노래하는 가을의 향기

    속으로사랑과 행복이 어울림
    되어 기쁨이 가득한 사랑으로

    풍요로운 가을의 향기를
    나눌 수 있는 지란지교 참사랑
    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나 그대에게 그런 가을사랑
    이고 싶습니다.나 그대에게 그런
    기쁜사랑이고 싶습니다.
    이밤도 편안한 밤되셔요,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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