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0체리사랑o0님의 프로필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09월 23일 12:50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11월 19일 (오늘)

  • II유민II 삶이
    애닯아 지고
    까닭 없이 슬픔이 다가와도

    연인과
    사랑으로 커피를 마시며
    미소 속에 속삭여지는
    목소리를
    마음에 담으면
    행복해진다

    어지럽게
    곡예 하듯이 출렁거리는
    시간들의 흐름도
    멈추어 놓고

    연인을 만나
    따뜻한 눈빛을 느끼며
    커피를 마시면
    행복해진다

    하얀 잔에 담겨진
    담갈색의 커피
    그 진한 맛을
    온몸에 쏟으며
    나는 말하고 있다

    "나는 너를 사랑해!"
    "나도 너를 정말로 사랑한단다!"

    사랑으로
    함께 마시는 커피는
    정말 좋다
    저장

11월 18일

  • 안녕하세요.
    그토록 아름다운
    빛을 발하며 뽐내던 단풍도 그토록
    드높기만 하던 파아란 저 하늘도
    싸늘한 바람결에 멀어져만 가네요.

    새롭게 시작되는 한주길에 행복과
    아름다운 미소로 가득한 시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같이하는 마음에
    항상 고맙고 감사를 드립니다!

    저장
  • ♡ㅡ 후회없이 살 수만 있다면
    글- 용혜원

    나에게 주어진 삶 동안
    기거해야 할 공간이 얼마나 될까?

    아무리 넓다한들 아무리 좁다한들
    지구의 어느 한 모서리 한 귀퉁이에 살며

    잠시 잠깐 머물다 갈 텐데
    욕심내며 산다 하여도 내 것이 얼마나 될까?

    늘 숨 잘 쉬며 살아가는 듯해도
    마지막 남은 숨까지 몰아쉬면 이별인데

    오래만 산다고 행복할까?
    살며 느끼며 세상에 익숙할 때 쯤이면
    뒷 모습조차 남겨두지 못하고

    죽음이란 낯선 곳으로 떠나야 하는 인생살이
    세월이 흘러만 간다 하여도
    툴툴 털어버리듯 아무런 미련없이

    아무런 후회없이 살 수만 있다면
    언제 떠난다 하여도 그 얼마나 행복할까?

    저장
    저장
  • 아그네스
    거리엔 온통 낙엽으로 뒤덮혀있는
    새 한주를 열어가는 월요일 아침

    조금씩 조금씩
    멀어져가는 가을을
    사랑하며 만끽하는 하루되시길

    행복하세요 ...

    고은 인연에 늘 감사드립니다.

    체리사랑 님^^^
    저장
  • 청솔마을 쫓지 않아도 가는 게 시간
    밀어 내지 않아도 떠나는 게 세월
    더디 간다고 혼 낼 사람 없으니
    이번 한주도 쉬엄 쉬엄 즐기면서
    여유로운 한주 열어가시길.....
    건강 조심하시구유~~
    저장
  • II폭풍II
    젊은 땐
    나는 안 늙을거라 생각하지만
    늙게 되는 날이 온다

    삶이 평안할땐
    안 좋은 일들이 남 얘기 같지만

    어느날
    예고없이 찾아오기도 한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영원한 것은
    없다는걸 알고 살아가면 된다

    ‥‥──━━╋★♥★╋━━──‥‥
    건강은 행복의 필수조건입니다
    건강을 잃으면 희망도 사라집니다
    늘 건강하세요
    ‥‥──━━╋★♥★╋━━──‥‥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당신이였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
    저장
  • 요즈음 어딜가나
    진한 꽃 향기를 내뿜는 주인공은
    단연 '라일락'이다!

    라일락은
    유럽 원산의 물푸레나무과
    수수꽃다리속 낙엽관목의
    작은키나무이다.

    그런데
    라일락의 꽃말인
    첫사랑'과 '젊은 날의 추억'은
    우리 모두의 젊은 날
    추억을 떠오르게 한다!

    지금 나이가 들고 보니
    모든게 아쉽기만 하다.

    젊은 날의 추억을 더듬어 보다 보면
    순간순간의 기로에서
    다른 길을 택했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과
    그때 내가 잘 판단했다는 보람도
    함께 느낀다!

    저장
  • 보디빌더 원죄(原罪) / 藝香 도지현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을까
    이 나이가 될 때까지
    서슬 퍼런 바람도 지나갔고
    자우룩한 안갯속에도 머물렀지

    가슴엔 시뻘건 불꽃을 피우고
    감당하지 못해 눈물짓던
    그 시절부터 지금까지
    참 많이도 죄를 지어 왔다

    불면으로 하얗게 지새우면서
    뜨겁게 사랑하고
    그리움에 흐르는 눈물
    그냥 이별하리라 생각했는데

    그런데도 성숙하지 못한 언어들
    그 언어 부여안고
    세월만 깎아 먹은 죄
    화석이 되어 앞에 버티고 있는데

    *시답잖은 글 쓴다고 허비한 세월에
    저장
  • II유민II 인복인가 싶다. *

    말 한마디 곱게 해주는 사람이 있고
    고맙게 반겨주는 사람도 있다.
    인복이 있구나 싶다.

    따뜻한 고운 말 한마디에 감동을 느끼고
    작은 배려에 감사함을 느낀다.

    많은 부분에서 도움을 받기도 하고
    힘들고 괴로울 때 위로해 주는 사람 있어 복인가 싶다.

    묵묵히 옆에서 고생하는 네가 있고
    내 일처럼 열심히 일 해주는 네가 있어 좋다.
    인복인가 싶다.

    사람 복이 있어 좋다.
    그들에게도 내가 복이고 싶다.

    큰 도움 아니지만
    작은 배려로 따뜻함을 느끼는 인간미를 전해주고 싶다.

    나도 너에게 인복이고 싶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