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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20년 06월 03일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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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02일

  • [아쉬움]

    살다보면
    지나고 보면
    무언가 부족하고
    무언가 허전하고
    무언가 빈 듯한
    아쉬움이 있다

    아, 그랬구나
    그랬었구나
    그때 그러지 말고 잘할걸 하는
    후회스러운 마음이 생긴다

    마음으로 느끼지 못하다가
    지나고 나면
    떠나고 나면
    알 것 같다

    그런 아쉬움이 있기에
    우리의 삶은
    그만큼의 그리움이 있다
    그만큼의 소망이 있다
    그만큼의 사랑이 있다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중-

    • 오늘 내가 사는 세상은 중~ 이네요
      용혜원님 글 이군요 19년 09월 30일 15:00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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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이유]

    노래가 좋은 이유 중 하나는 나의 마음을 위로해 주고 감동을 주기 때문입니다.

    여행이 좋은 이유 중 하나는 발길 따라 가는 그곳이 바로 나의 세상이며 마음의 힐링을 주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좋은 이유 중 하나는 존재 만으로 안정을 주며 내가 살아가는 이유를 알게 해 주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당신이 좋습니다.
    그래서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입니다.

    -'문예감성 플러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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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31일

  • - 사람의 마음 -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안다는 것
    그것은 어려운 일이다.

    나의 마음도 잘 모르는데
    어찌 남의 마음까지 알 수 있을까

    믿음보다는
    불신의 골이 훨씬 깊은 세상

    서로가 믿지 못하기에
    서로의 마음을 알 수가 없다.

    먼저 진실된
    마음을 가질 일이다.

    내가 거짓되면
    상대도 거짓되고

    내가 진실하면
    상대도 진실할 수 있다.

    사람의 마음을 얻은 자가
    세상을 얻을 수 있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자가
    세상을 움직일 수 있다.

    무엇으로
    사람의 마음을 얻을까

    돈으로 살 수 없고
    권력으로 빼앗을 수 없다.

    마음은 마음으로 얻는 법
    사람의 마음은

    오직
    진실된 마음으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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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이
    옆에 두고 싶어 하는
    '더 나은 사람'

    그 역시,
    자기보다 더 나은 사람을
    옆에 두고 싶어 할 것이다.

    당신이 진심으로
    그의 옆에 있고 싶다면

    당신 스스로가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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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28일

  • 오해

    ????'나의 실수를 상대방이
    오래 기억할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은
    오해 중에 제일 해로운
    오해가 아닐까?

    거꾸로
    우리는 타인의 실수를
    얼마나 기억하고 있는가?

    최근에 지인 및 직장 동료가
    저지른 실수를 10개만
    떠올려 보자. 쉽지 않다.

    대부분은 자신의 실수를
    기억하는 것만도 버겁다.
    타인의 실수가 머리 속에
    오래 남을 수가 없다.

    그러니 다른 사람의 시선에
    얽매이지 말자.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하면
    실수는 필연적인 것이다.

    오히려 누군가 내 실수를
    기억해 준다면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생각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오해 2행시????

    ? 오: 오지게
    ? 해: 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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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때문에 행복할 만큼
    사랑해주길


    아침에 눈을 떠
    "오늘도 시작이구나. 아이고 의미없다."
    한참을 멍 때리다 천근만근인
    몸을 일으키는 대신.

    눈 감은 채 내 얼굴을 떠올리며
    양옆으로 당겨지는 입꼬리를
    내버려둔 채
    "오늘도 잘 버티면 널 보겠구나.
    웃샤 웃샤 힘들지 않아"
    벌떡 일어나게 하는 존재가
    되고 싶다.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바라는
    별것 아니지 않은 별것인 무엇.

    -'다 그렇게 산대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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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27일

  • 상대에게 바라는 것이 없으면
    우선 내마음이 편합니다

    그리하면 서운하거나
    배신감 또한 없을 것입니다

    역설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기대하는 만큼
    바라는 만큼

    사람들에게
    애정과 관심이 있기때문에
    서운하거나 배신감이 들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알아가는데는
    오랜 세월이 흐르지만

    그것은 두고 두고
    우리를 커다란 믿음과 행복으로
    가득 채울 것입니다

    오랜시간의 변치않는 행동으로
    그 사람의 마음의 진실을 보게 되니까요

    그것은 어떠한 시련에서도
    변치않을 믿음을 줄 것입니다

    좋았다가 돌변하는
    순간의 짧은 인연이 아닌

    오랫동안 변치 않는
    좋은 인연으로 남았으면...

    - 사색의 향기 '아침을 열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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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가 말했다

    말하지 않아도 다 알아야 한다고
    표현하지 않아도 다 알아야 한다고
    그리워하는 거
    생각하는 거 보고 싶은 거
    사랑하는 거

    여자가 말했다

    다 알고 있어도 듣고 싶다고
    표현하지 않아도 다 알 수 있어도 듣고 싶다고
    그립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보고 싶다고
    사랑한다고

    남녀관계에서 결국 중요한 건
    얼마나 서로에게 적절한 시기에 등장하는 가이다

    미칠 듯이 끌리고 죽도록 사랑해도
    서로에게 적절한 시기가 아니고
    기가 막힌 타이밍이 아니라면 어쩔 수 없다

    서로에게 기가 막힌 타이밍에
    서로의 인생에 자연스레 등장해 주는 것
    그래서 서로의 누군가가 되어 버리는 것

    그게 "운명"이자 "인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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