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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쿡 05월 06일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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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0일

  • ´```°³о,♡ 슬픈 나팔꽃 연가 ♡,о³°```´







    해천 허희성




    팔월의 뜨거운 태양 아래
    늘어진 잎새들이
    가냘프게 느껴진다

    싱그럽게 시작되는
    새벽 아침 이슬에
    촉촉이 몸단장하고 방긋 웃던 꽃잎도

    한낮의 뜨거운 햇살은
    너무나 싫어요!

    화로처럼 뜨거운 태양의 입김에
    나팔꽃은 웃음을 잃고

    지나가던 아기바람
    얼굴을 어루만져 주지만
    나팔꽃은 풀이 죽어 기력이 없다

    가냘픈 몸매로
    한가닥 그리움 부여잡고
    오늘도 자꾸만 자꾸만
    비상을 꿈꾼다

    해그름이 찾아오면
    나팔꽃은 힘을 내 본다
    내일이면 만나려나
    나팔꽃은 희망을 가득 안고
    높이 더 높이



    ´```°³о,♡ 시원한 한 주 되세요♡,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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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ne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 고은비님 예쁜작품 주시는 고운 마음
      감사합니다 @))----------- 08월 10일 11:41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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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6일

  • Anne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 DesiAn님 예쁜작품 주시는 고운 마음
      감사합니다 @))----------- 08월 06일 07:15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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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3일

  • Anne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 그리고님 예쁜작품 주시는 고운 마음
      감사합니다 @))----------- 08월 03일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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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1일

  • II유민II ★ 행복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

    한 목숨 살아감이 힘들고 어려워
    서로가 한 가슴되어 사랑을 하여도 짧고 짧기만 할 삶을

    무슨 이유로 무슨 까닭에
    서로가 짐이 되고 서로가 아픔이 되어야 하겠습니까?
    참으로 우리들의 삶이란 알 수가 없어서 홀로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가을이 오면 여름날의 화려함이
    하나도 남김없이 떨어짐을 보고서는 알았습니다.

    이 세상에서 내 마음에 맞는 행복만을 원한다면 더욱 슬퍼 진다는 것을
    바람과 빛을 맞아야 열매를 맺듯이 찬바람과 눈보라가 몰아친 후에야 봄이 오듯이

    우리들의 삶이란 아파하며 살다보면
    행복이란 의미를 더욱 더 깊이 알 수가 있어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이 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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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31일

  • Anne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 고은비님 예쁜작품 주시는 고운 마음
      감사합니다 @))----------- 07월 31일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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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6일

  • Anne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 그리고님 예쁜작품 주시는 고운 마음
      감사합니다 @))----------- 07월 26일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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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언제 한번"


    언제 한번 저녁이나 함께 합시다.
    언제 한번 술이나 한잔합시다.
    언제 한번 차나 한잔합시다.
    언제 한번 만납시다.
    언제 한번 모시겠습니다.
    언제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언제 한번 다시 오겠습니다.
    언제 한번 연락 드리겠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들의 입에 붙어버린 말
    '언제 한번' 오늘은
    또 몇 번이나 그런 인사를 하셨습니까?

    '언제 한번'은 오지 않습니다.
    '오늘 저녁약속'이 있느냐고 물어보십시오.
    '이번 주말'이 한가한지 알아보십시오.
    아니 '지금'만날 수 없겠느냐고 말해보십시오.

    '사랑'과 '진심'이 담긴 인사라면
    '언제 한번'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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