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피리님의 프로필

http://nsc01.saycast.com:8032/admin.cgi 19년 10월 06일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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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20일

  • 버들피리  


    인터넷 창띄우고 위쪽에 보면
    - 도구(T) 클릭
    - 인터넷옵션(O) 클릭
    - 창이뜨면 위에 메뉴중 "내용" 클릭
    - 중간쯤에 설정(I) 클릭
    - 양식(F) 체크표시 되어있으면 체크되있는것
    해제 하신 후 확인누르시면 끝

    이 설정이후 다른 사이트 글치고 검색할 때
    혹시나 자동입력양식을 쓰겠습니까? 라고
    창이뜨면 그창에서 아니오 체크하셔야 합니다.
    안 그러면 위 설정이 설정전으로 돌아갑니다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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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16일

  • 생일 추카한다..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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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15일

  • 무제 피리야...생일 축카 축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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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3일

  • 무제 내가 아는 버들피리.....ㅋ 나 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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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20일

  • 아르셔 파아란 하늘 하얀 조각구름에
    내 사랑 가득 싣고 그대에게 가노라
    빨갛게 노랗게 곱게 물들린
    낙엽에 내 사랑 적어 그대에게 띄우노라
    코스모스 한들한들 예쁘게 춤추고
    빠알간 고추잠자리 임 찾아 맴돌고
    깊어가는 밤 따라 귀뜨라미 슬피 우니
    그리운 임 생각 가슴을 메우네
    곱게 익은 빨간 사과 입맛을 돋구고
    주렁주렁 알알이 맺힌 포도송이
    가을의 풍성함을 자랑하고
    탐스럽게 익어가는 감을 보며
    가을 사랑에 잠기네
    지붕 위 조롱박 하얗게 뒹굴고
    토실토실 알밤송이 가을을 자랑
    황금물결 들판에 서있는
    허수아비 가을을 지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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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28일

  • 아르셔
    뜨거운 여름 살랑살랑
    햇살 풀어놓은 길 위로
    성급히 찾아 나선 가을 유혹
    별 속삭이는 은하의 강을 건너

    낯선 이국땅에서 임그리는
    핑크빛 나의 순정인가

    어디쯤 오고 있을까
    애타게 기다리는 내 사랑
    그리워 흔들거리며 귀 기우리는데

    붉게 물든 하늘에 묻혀버린
    그대 숨결 담지 못해
    길섶의 코스모스 목만 길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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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17일

  • 버들피리님께서 우리들64방송국에 가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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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3월 28일

  • Life is luck, make it.
    삶은 행운입니다. 이 삶을 행운으로 만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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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1월 01일

  • 버들피리님께서 공간사랑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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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08일

  • HT부국ll나비 먼 하늘 바라보며
    님의 이름 불러 보지만
    대답없는 메아리는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고

    긴 겨울밤은
    차갑게 피부를 스쳐가지만
    그대와 함께한 시간들은
    사랑의 추억들입니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언제나 내곁에 머물며
    희망과 사랑을 주는 나의 님이여

    운명같은 필연으로
    내가슴에 찾아든 그대사랑
    노을빛 아래 그리움의 춤사위가
    아픈 가슴 인것을 어찌 합니까

    내 가슴에 넣어도
    단 하루도 잊을수 없는 사람
    진한 그리움은 뜨거운 사랑으로
    그대를 포근하게 감싸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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