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ll목련님의 프로필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 21년 02월 14일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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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7일 (오늘)

  • II유민II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이
    이별이라 생각지 않는다
    한 번도 보낸 적 없었기에

    하지만 왜 마음이 아프고
    자꾸만 눈물이 나는 걸까
    들꽃 흐드러지면 오려나

    모자람이 많은
    내 사랑이 서툰 탓인가
    사랑은 자꾸만 영글어 가는데

    농익은 과일 떨어지듯
    그렇게 떠나간 사랑에
    지쳐가는 기다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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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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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움


    여기 가까이에
    있지 않는 그대 이름
    언덕 위 들꽃같이
    애잔하게
    가슴에 핀다

    풀 향기 같은
    사랑 그림자 스며들면
    약속도 없이 처음처럼
    그대
    다시 볼 수 있을까?

    아득한 발길에
    나의 외로운 한기만
    물결친다

    못내 전하지 못하는
    마음 눈물 소리
    위로의 곡조 없이
    바람결에 흐느낀다

    그리움
    달빛 뜰 안에
    별 소나기 되어 쏟아진다

    따뜻함 이 그리운 계절..
    따뜻한 사랑 많이 나눌수 있는
    즐거운 주말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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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첫눈 내리면
    그대 이제 눈물을 거두십시오

    첫눈 내리면 그대 결코
    슬픈 G현을 켜지 마십시오

    첫눈 내리는 날
    나 그대의 따뜻한 집이 되리니

    그대 가슴의 무덤을 열고
    첫눈으로 만든 눈사람이 되리니

    우리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랑과 용서였다고

    사계절 매일 첫눈으로 내릴
    내 안의 소중한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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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5일

  • II유민II 세상을 살면서
    단 한가지 소원이 있다면
    당신과 나
    영원히 함께 하는 것이오

    서로 살면서
    어쩌다 다투기도 하지만
    내 마음은 언제나
    당신만을 사랑하오

    미워서 싫어서
    그런 건 아니지만
    때로는 화 내놓고
    혼자 많이 미안했다오

    당신은 영원한 내 사랑
    나도 당신의 영원한 사랑
    우리 함께 살면서
    서로 행복하게 살아보오

    먼 훗날 추억을 생각하며
    웃으며 예기하겠지요
    늘 사랑하는 당신
    너무나 고마워요

    사랑해요, 살면서
    단 한번도 고백은 못했지만
    내 마음은
    늘 당신만을 사랑한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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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4일

  • 보고 싶은 사람


    사랑하기에 미워할 수 없어
    그리움에 너를
    가슴속 깊이 묻어두고 살아간다오

    환한 달빛 아래에서
    다정하게 속삭이던
    우리의 이야기꽃

    너도 달밤이면
    가끔 날 생각하는지
    달빛 아래에서 널 그리워한다오

    우리의 인연이 숙명이라면
    어느 봄날 달빛에 취해
    꽃바람 타고 찾아 주시겠지요.

    이밤도 사랑향 가득하여
    행복한 시간들과 동행 하시길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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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3일

  • 너의 흔적


    바람이 불면
    네가 나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라는 것을

    햇빛이 반짝이면
    네가 날 보고 있는
    눈빛이란 것을

    어두운 밤하늘
    별이 뜨고 달이 뜨면
    아무 소식이 없어도
    늘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흰 눈이 오면
    오직 더 주지 못한 것과
    더 잘해주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하는
    우리들의 순수한 마음이란 것을

    나는 그 흔적을 안고 아무리 힘들어도
    날마다 새롭게 살아간다
    희망차게 걸어간다
    너에게로

    이시간도
    따뜻한 사랑 나눌수 있는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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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그네스

    정말 친구같은 친구를 만나고 함께 하고 싶은데
    산우(山友)라고 부르는 친구는

    산이란 온갖 새와 짐승의 안식처이며
    멀거나 가깝거나 늘 그 자리에서 반기는 것이고

    생각만 해도 편안하고 마음 든든한
    산과 같은 친구.

    다음으로 지우(地友)라는 친구라는 것도 있지요.
    땅은 뭇 생명의 싹을 틔워주고
    곡식을 길러내며 조건 없이 베풀고
    한결 같은 마음으로 지지해 주는 땅과 같은 친구.

    우리는 진정한 친구를 원하듯이
    산우와 지우같은 친구이길 소망합니다.
    목련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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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2일

  • II유민II 사람의 관계란
    우연히 만나 관심을 가지면 인연이 되고
    공을 들이면 필연이 됩니다.

    3번 만나면 관심이 생기고
    5번 만나면 마음의 문이 열리고
    7번 만나야 친밀감이 생깁니다.

    우리는 좋은 사람으로 만나
    착한 사람으로 헤어져
    그리운 사람으로 남아야 합니다.

    사람은 만나봐야
    그 사람을 알고
    사랑은 나눠봐야
    그 사랑의 진실을 알 수 있습니다.

    꼭 쥐고 있어야 내 것이 되는 인연은
    진짜 내 인연이 아닙니다.
    잠깐 놓았는데도 내 곁에 머무는
    사람이 진짜 내 사람입니다 .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보고 싶은 사람
    이름이 먼저 떠오르면 잊을 수 없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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