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채린님의 프로필

월..금..12시..수 4시 정방.. 07월 08일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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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5일

  • 부천시 백만송이 장미원에서 촬영한 덩쿨장미 사진 선물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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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3일

  • 마음이 많이 아플 때
    꼭 하루씩만 살기로 했다

    몸이 많이 아플 때
    꼭 한순간씩만 살기로 했다

    고마운 것만 기억하고
    사랑한 일만 떠올리며
    어떤 경우에도
    남의 탓을 안 하기로 했다

    고요히 나 자신만 들여다보기로 했다

    내게 주어진 하루만이
    전 생애라고 생각하니
    저 만치서 행복이 웃으며 걸어왔다 이해인『 어떤 결심 』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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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5일

  • 사랑은요 처음부터
    고백에서 시작하는거 아니래요



    소소한 이야기 부터
    관심으로 이끄는
    간단한 인사로 시작 되는거래요



    거창한 말
    멋진 몸짓이 아니라
    예상하지 못한 따스함이 시작이래요

    • 애청자분글.. 04월 25일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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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1일

  • 4월이다.
    파릇파릇한 녹색 이 기다려진다.
    꽃길만 걷자..

    • Albatrosz 04월 02일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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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측은 지심 .. 04월 19일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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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내리는 목요일

      비는 좋은데 꽃잎들이 빗물에 바람에 떨어진다..
      가엽다 애쳐러워 한참을 그 자리에 서있었다. 04월 25일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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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고 싫은 것만 없다면
    괴로울 것도 없고
    마음은 고요한 평화에 이른다.

    그렇다고
    사랑하지도 말고
    미워하지도 말고
    그냥 돌처럼
    무감각하게 살라는 말이 아니다.



    사랑을 하되
    집착이 없어야 하고
    미워하더라도
    거기에 오래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사랑이든 미움이든
    마음이 그곳에 딱 머물러
    집착하게 되면
    그때부터 분별의 괴로움은 시작된다.



    사랑이 오면 사랑을 하고
    미움이 오면 미워하되
    머무는 바 없이 해야 한다.

    인연 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인연 따라 받아들여야 하겠지만
    집착만은 놓아야 한다.

    - 행복한 글 中 -

    • 그어떤것이든 적당이 해야한다..

      과하면 탈이 나는법..
      인간 관계는더욱 명심해야함..
      애청자가 올린글인데.. 읽으면서..감동인 글내용.. 04월 01일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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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 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분별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늙는 괴로움도
    젊음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병의 괴로움도
    건강을 좋아하는 데서 오며,

    죽음 또한 삶을 좋아함
    즉 살고자 하는 집착에서 오고
    사랑의 아픔도
    사람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가난의 괴로움도
    부유함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이렇듯 모든 괴로움은
    좋고 싫은 두 가지 분별로 인해 온다.

    • 적당한거리를 지켜야한다.. 우리모두.. 04월 01일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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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그네스


    새달 4월이 열리고 있어요
    이벤트로 만우절 행사가 있어요.
    평소에 쑥스러워
    마음속으로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마음놓고 해도 괜찮은 만우절이랍니다.
    .
    봄꽃마다
    개화소식을 전하기가 바쁘더니
    이제는 벚꽃이 바람에 떨어져
    거리엔 온통 하얀 함박눈처럼 휘날리고~~

    가지각색의 봄꽃이 피어
    봄의 향연이 가득한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4월의 첫날
    가볍고 화사하게 출발하시고
    꽃처럼 향기롭고
    고운 날들로 행복하시길^^~*

    윤채린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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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3일

  • 사람의 마음이란게
    아무 노력없이도 움직일 수 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움직여지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

    기억 속에 있었을 때 ,
    더 아름다운 사람도 있다는 것을 ..

    가을이 가면 , 겨울이 오듯
    사람도 , 기억도 이렇게 흘러가는 것임을 ..

    • 마음을 흔드는 것은 낭만적인 풍경과
      찬란한 단어가 아니라 , 아주 작은 진심이다

      내 마음속에서 울렸던 것들을 고스란히
      내뱉을 수 있는 용기 .. 03월 13일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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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0일

  • 봄비가 내리는날엔 따신곳에 나오기 실다..


    봄비가 내린뒤 이쁜꽃망울 활짝 피어있기를...

    내마음이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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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1일

  • 봄길. -정호승-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봄길이 되어
    끝없이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강물은 흐르다가 멈추고
    새들은 날아가 돌아오지 않고
    하늘과 땅 사이의 모든 꽃잎은 흩어져도
    보라
    사랑이 끝난 곳에서도
    사랑으로 남아 있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사랑이 되어
    한없이 봄길을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 참 좋아하는글.. 아프고 힘들때마다 읽는 글..

      병원 벽보에 봄길 크게 붙혀져 있어서 오가는길에 잠시 멈추고 읽었던글..
      스스로 사랑이 되어
      한없이 봄길을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봄길 꽃길만 걷자... 03월 01일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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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스로 봄길이 되어
      끝없이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03월 01일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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