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켄님의 프로필

병신들아..잘 지내노? 22년 10월 03일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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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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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켄  나는 깊게 파기 위해 넓게 파기 시작했다.

    - 스피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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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켄  마음이야말로 나의 단 하나의 자랑거리다.
    이것만이 나에게 있어서 모든 것, 모든 힘, 모든 행복,
    모든 화근의 원천이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이 마음만은 나밖에 가질 수가 없는 것이다.

    - '괴테 어록' 중에서 -
    • 꽃이었으니 / ㄴㄴ 꺼졍 14년 03월 03일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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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6월 13일

  • 도켄  나무는 고독한 사람들과 같다.
    시련 때문에 세상을 등진 사람들이 아니라
    위대하기에 고독한 사람들 말이다.

    - 헤르만 헷세의 산문집 '나무들' 중에서 -
    • 꽃이었으니 / ㄴㄴ 14년 02월 07일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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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이었으니 / ㄴㄴ 꺼졍 14년 03월 03일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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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6월 10일

  • 도켄  너희들의 정의가 모두의 정의는 아니다.
    • 꽃이었으니 / ㄴㄴ 꺼졍 14년 03월 03일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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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6월 04일

  • 도켄님께서 사랑님을 스타CJ로 등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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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 바꾸기


    개한테는 손인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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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5월 31일

  • 쿨한척 甲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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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5월 30일

  • 하아.. 하..아하앟..하앙




    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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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5월 20일

  • 꽃개 ...꽃개가 감동먹은듯 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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