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켄님의 프로필

병신들아..잘 지내노? 22년 10월 03일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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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3월 04일

  • 도켄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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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켄님께서 ㅣㅣEXTASYㅣㅣ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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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락스타맛쿠키님께서 별명을 도켄(으)로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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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3월 02일

  • 락스타맛쿠키님께서 Pioneers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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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2월 16일

  • 락스타맛쿠키  락은 너의 마음 속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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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2월 04일

  • Dokken  다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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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9월 21일

  • 도켄  이 방송을 한번도 안들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들은 사람은 없다
    • 명언이넹...ㅇㅇ 13년 09월 23일 09:26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LalaMoon / 머가 명언이야 ㅋㅋㅋㅋㅋ 14년 01월 28일 23:42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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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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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7월 12일

  • Dokken  '느낌'


    '앎'이라는 말보다
    '느낌'이라는 말을 쓰는 것이 더 좋다.
    느낌 쪽이 보다 본질에 가깝기 때문이다.
    '앎'은 두뇌적이다. 그러나 '느낌'은 전체적이다.
    느낄 때는 머리만으로 느끼지 않는다.
    가슴만으로 느끼지 않는다.
    그대 전존재의 세포 하나하나가
    그대로 느낌 그 자체가 되어 느낀다.
    느낌은 전체적이다.
    느낌은 유기적이다.


    - 타골, 라즈니쉬의《까비르 명상시》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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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7월 10일

  • Dokken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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