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년 09월 25일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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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나랑우리
^^
어찌 연휴는 잘 보냈어요?
한가위는 어디서 보내고
시댁 친정 다 다녀 왔겠지요
즐거운 추억 많이 쌓아서 왔지요
좋은건 핸폰 수첩에 꼭꼭 저장하고
혹여라도 기분 상한 일 있거들랑
차창을 열고 스치는 바람에 다 실어보네고
집으로 돌아 갈때는
기분 좋은 추억만 가득 안고 가기용
벌써 10월이당
달이 바뀌었는데도
우리 버들이는 소식이 없네
보고 싶고
듣고 싶고
백만불 짜리 웃음소리
맛깔진 라이브 듣고 픈데
언제나 될려나
이제는 졸라도 돼는 시간이 된거 같은데
이봐용 버들씨
연휴도 보내고 했으니
컴백하면 안될까요?
난 많이 버들씨가 보고싶은디
버들씨는 안 그런가
후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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