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설레임v님의 프로필

기억의그늘ll 16년 12월 15일 00:28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2020년 12월 12일

  • 어린시절추억 지나가는 것들에 매이지 마세요.

    지금의 고통과 절망이
    영원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아요.

    어디엔가 끝은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당장 마침표가 찍히기를 원하지만
    야속하게도 그게 언제쯤인지는 알 수 없어요.

    다만 분명한 것은
    언젠가 끝이 날 거라는 겁니다.
    모든 것은 지나갑니다.

    그러니 오늘의 절망을
    지금 당장 주저앉거나 도망치고 싶은 마음을
    끝 모를 분노를 내일로 잠시 미뤄두는 겁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에 나를 괴롭혔던
    그 순간이 그 일들이 지나가고 있음을
    지나가 버렸음을 알게 될 겁니다.

    ~< 중 략 >~

    우리조차도 유구한 시간 속에서
    잠시 머물다 갈 뿐입니다.

    - 출처 : 한동일 《라틴어 수업》 중에서 -
    저장

2020년 12월 07일

  • 어린시절추억 혀를 다스리는 기술 . . .


    제대로 침묵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말을 하지 않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만약 그것만으로 족하다면
    인간과 짐승이 서로 다를 게 무엇이겠는가?

    자기 입안의 혀를 다스릴 줄 아는 것...
    혀를 잡아둘 때나 자유롭게 풀어줄 때를...
    정확히 감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조제프 앙투안 투생 디누아르의 "침묵의 기술"중에서 -
    저장

2020년 12월 03일

  • 어린시절추억 한해의 끝에 서면 늘 회한이 먼저 가슴을 메운다.


    고마운 사람들!
    아름다운 만남!
    행복했던 순간들!
    가슴아픈 사연들!

    내게 닥쳤던 모든 것들이 과거로 묻혀지려 한다.

    한 발 한 발 조심스럽게 옮기며 좋았던 일들만 기억하자고
    스스로에게 다짐 주어도 한 해의 끝에 서면 늘 회한이 먼저 가슴을 메운다.

    좀 더 노력할 걸!
    좀 더 사랑할 걸!
    좀 더 참을 걸!
    좀 더 의젓할 걸!

    나를 위해 살자던 다짐도 못내 아쉬움으로 남는다.

    헛되이 보내버린 시간들 아무것도 이룬 것은 없고
    잃어버린 것들만 있어 다시 한 번 나를 자책하게 한다.

    ~< 중 략 >~

    - 좋은 글 중에서 -
    저장

2020년 11월 25일

  • 어린시절추억 = 이해와 사랑 =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해와 사랑입니다.

    전쟁과 평화가...
    작은 우리의 마음 씀씀이에 따라
    이렇게 큰 차이가 납니다.

    옛말에도 못되면 조상 탓
    잘되면 내 탓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네가 잘못했다고 남만 탓하고
    내가 잘못했다고 하는 사람은 흔치 않은 세상입니다.

    "내 탓이요. " 하는 마음에
    이 세상이 따뜻하고 넉넉해집니다.
    그렇게 말 할 수 있는 내가 되어야 겠지요.


    - 좋은 글 중에서 -
    저장

2020년 11월 24일

  • 어린시절추억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의 차이

    행복한 사람은 남을 위해 기도하고
    불행한 사람은 자기만을 위해 기도한다.

    남의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 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한 소리 또 하고 또 하고 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남의 칭찬을 자주 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자기 자랑을 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일을 보람으로 아는 사람은 행복하고
    의무로 아는 사람은 불행하다.

    언제나 싱글벙글 웃으며 말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투덜대는 사람은 불행하다.

    평생 고마웠던 일만 마음에 두는 사람은 행복하고
    섭섭했던 일만 마음에 담는 사람은 불행하다.


    ~< 중 략 >~


    -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
    저장

2020년 11월 18일

  • 어린시절추억 ♧ 우리에게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 ♧

    코를 꼭 잡고 입을 열지 않은 채
    얼마쯤 숨을 쉬지 않을 수 있는지 참아보십시오.
    30초를 넘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숨을 쉬지 않고 참아보면 그제야 비로소
    내가 숨 쉬고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숨을 쉬려고 노력했습니까?
    훗날 병원에 입원해서 산소호흡기를 끼고
    숨을 쉴 때야 비로소 숨 쉬는 게
    참으로 행복했다는 걸 알게 된다면
    이미 행복을 놓친 것입니다.

    마음을 들쑤시지는 않았는가 돌아보아야 합니다.
    몸이 원하는 것 이상의 음식을 먹는 것도 학대이며
    몸이 요구하는 편안함을 거부하는 것도 학대이고
    몸을 부지런히 움직이지 않는 것도 학대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저장

2020년 11월 12일

  • 어린시절추억 느낌표(!)와 물음표(?)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은 수첩의 맨 앞에 적지만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은 가슴에 새기는 것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그에 대해 아는 것이 많은 사람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그에 대해 알고 싶은 것이 더 많은 사람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눈을 크게 뜨고 보고 싶은 사람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눈을 감아야 볼 수 있는 사람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똑같은 선물을 나누어 갖고 싶은 사람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그에게 줄 선물로도 늘 주머니가 가난합니다.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내 생일이 기다려지지만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그의 생일이 기다려집니다.


    ~< 중 략>~

    - 좋은 글 중에서 -
    저장

2020년 11월 09일

  • 어린시절추억 * 내가 가진 것 *


    내가 가진 것과
    당신이 가진 것을 더하면...
    그것은 "만남" 입니다.

    내가 가진 것에
    당신이 가진 것을 빼면
    그것은 "그리움" 인 것입니다.

    내가 가진 것과
    당신이 가진 것을 곱하면
    그것은 "행복" 이며...

    내가 가진 것에
    당신이 가진 것을 나누면
    그것은 "배려" 입니다.

    그리고 내가 가진 것과
    당신이 가진 것을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누어도
    "하나" 라면 그것은 바로 "사랑" 입니다.

    "사랑" 은 살아가면서
    가장 따뜻한 인간관계이며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아끼고
    또한 그 관계를 지켜 가고자하는
    마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미상 : 내가 가진 것 中 =
    저장

2020년 10월 29일

  • 어린시절추억 * 너를 사랑한다는 것은 *

    너를 사랑한다는 것은
    너를 사랑함과 동시에 나를 사랑하는 것이다.

    나무가 나무를 안으면 숲이 되고
    숲이 숲을 안으면 큰 산이 되듯

    너를 사랑한다는 것은
    강이 흘러 바다로 가듯
    내가 너라는 곳으로 흘러가는 것이다.

    내가 너를 안으면
    너와 나는 비로소 우리가 되는 것이다.

    네가 나를 안아도
    너와 나는 우리 하나가 되는 것이다.

    너를 사랑한다는 것은
    나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너를 사랑할수록 나를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 고마워요. 내 사랑 中 -
    저장

2020년 10월 24일

  • 어린시절추억 ♧ 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 ♧


    불이 나면 꺼질 일만 남고
    상처가 나면 아물 일만 남는다.
    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

    목에 걸린 말 한마디
    잘 다스리면 온종일 행복하고
    잘못 다스리면 온종일 불행하다.

    지금 그대가 던지는 말
    그 말은 결국 그대에게 돌아온다.

    세상이 아무리 밝다 해도
    그대 마음이 불 밝히지 못하면 깜깜한 절벽이요.

    세상이 아무리 어둡다 해도
    그대 마음의 불 밝히면 탄탄대로다.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영원하지 않은 것 또한 아무 것도 없다.
    이것을 알면 마음이 쉬어진다.


    ~< 중 략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