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빼앗간 사랑아
너의 마음이 내마음을 흔들고..
내 그리움이
너의 마음에 가까이 갈수 있기을...
사랑아
나의 마음이 지쳐서
너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할때에도
사랑아
지독한 외로움이
지독한 그리움이
사랑을 부를때...
사랑아
아무말 없이 나를 안아 줘
너를 너무 그리웅에 매말랐으니
사랑아
이시간이 지나가면
지독한 그리움도
지독한 외로움도
너의 품에서 사라지길....
사랑아
나의 애달픈 내그리움 사랑아
바람 결에 나의 그리움 너에게 전해 줄수있길....
............................어느 늦은 밤에 너가 보고파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