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과 틀림
사람들에게 + 가
그려진 카드를 보여주면
수학자는
덧셈이라 하고,
산부인과 의사는
배꼽이라고 합니다
목사는
십자가라고 하고,
간호사는
적십자라고 하고,
약사는
녹십자라고 대답합니다.
모두가 자기 입장에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한 마디로
다른 사람이 틀린것이 아니고
다를 뿐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비판의 대상이 아니고
이해의 대상입니다
지는 꽃 꽃 지는 건 순간이다. 순간 꽃이 진다. 지금 못 보면 이듬 해 봐야 한다. 꽃도 때가 있듯 때에 따라 꽃도 핀다. 필 때처럼 꽃.. 6시간 18분전
15:10 답글쓰기
15:04 답글쓰기
12:10 답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