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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흩어지던 꽃잎들 비에 흔들린 꽃잎들 돌아가는 길이 멀고 험해도 언젠가 도착할 길.. 살아감이 그런거 아닐까.. 04월 13일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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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5일

  • 너무나 추워라...
    기픈산속 옹달샘도얼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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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3일

  • 눈이 한창 내리는 여기..

    끓고있는 가마솥..

    오늘은 저 불에..
    점심에 먹을 고등어를 굽고
    또.... 참먹을땐 가래떡도 구워야지..

    생각만해도 따듯해지는
    첫눈 오는날..

    • http://bonghwasansa.co.kr/
      봉화산사 홍도라지 조청.... 기관지 감기 천식등... 에 도움을 받을수있다고 합니다~ 20년 12월 13일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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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09일

  • 닉스군  - 말랑말랑 -

    나이를 먹어서 말랑해진건 아닐거야..
    그저 풍파에 깍여서 동그래진건 아닐테야..

    여기저거 치이고 부대끼고 하다보니
    때론 말랑해지고
    때론 동그래지기도 하지

    그저.. 그런거라 생각하자..


    어느새 바람한점없는 바다앞에 서있을때처럼
    나는 내가 바다인지 바다가 나인지 모를
    몽롱함에 와있다고 생각하자

    나는 말랑해지고싶고..
    나는 동그래지고싶고..
    나는 예쁘고싶다...

    by 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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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04일

  • 닉스군  0 그 대 0

    가녀린 싹을 틔워... 외목대로 커가는동안
    그댄 얼마나 아리고 서러웠나

    바람이 불고 비가올때
    그댄 얼마나 외로웠을까..

    손끝하나 말투하나
    외목대를 스쳐갈때마다
    따스햇던 기억은 있었을까..

    든든한 뿌리는 내리는동안
    수많은 날을 앓아야했던
    우린... 운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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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30일

  • 닉스군  0 마 음 0

    첨부터... 약속이란.. 의리란 없던곳에서
    나만 아니면된다는 생각속에 사는 나는
    바보인가... 싶다..

    어느날엔 기다리고
    어느날엔 바라보고
    어느날엔 쫓기듯 살면서도
    희망을 놓지않던 내가
    살아가는 힘을 지니기엔
    이곳엔 아무런 기대도 없었다.

    이 허망하고 삭막한 공간에서
    의리란. 약속이란 무엇일까..

    뒤만 보이면 험담하고 까는 이곳이
    과연.. 나만 아니면 되는곳일까..

    스릉흔드 닉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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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6일

  • 닉스군  https://blog.naver.com/donald3355/222135014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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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스군  https://map.naver.com/v5/entry/place/1941189250?c=14363399.3522070,4429192.5673474,13,0,0,0,dh&placePath=%2Fhome%3Fentry=pll
    • 카페.. 오로지 20년 11월 26일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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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스군  - 두배 -

    어떤날은 두배로 즐거웠다가
    어떤날은 네배로 슬펐다가
    또 어떤날은 두배가 열배가 되기도한다.

    내 걸음위에 큰걸음이 쌓여
    내 자취가 없어질때쯤..
    그 걸음이 있었다는 흔적이 없어질때쯤

    나는.. 잊어가려나...
    엉망이 된 몸도 마음도.
    네배 여섯배..
    위안되는 그말..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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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5일

  • 닉스군  - 그래 -

    어쩌지 못한 마음도있는거야..
    중대한 일을 앞두고있음에도 걸림돌이 되기싫은 그런마음이
    오히려 오해를 낳은 이상황이
    난 힘에 겨운거야..

    이번에도 내잘못이네..
    그냥 내가 안고갈 내몫인거지..

    입장바꿔그랫다면 나는 그러라햇을거같아..
    뭘 할수없는 입장이니까..

    오히려 거짓말하는것보다 그편이 나으니까..
    오히려 숨기는것보다 그편이 나으니까..

    내짧은 생각이 오해를 만든거니
    다 내가 잘못한거야..

    그래서... 그러고싶지않았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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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스군  -0 까 꿍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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