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 03일

• 
  전쟁같은사랑  
  희망은 꿈이 아니다
  희망은 이루어지는 것이다
  쟁이 오늘의 생각!
  
  쟁이,

  11:57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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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5일

• 
  전쟁같은사랑  
  절제속에서
  제 역활에 충실하되
  열정의 노예가 되지마라
  
  쟁이,

  10:35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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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3일

• 
  전쟁같은사랑  
  모든것은 기본에서 시작된다
  
  쟁이,

  12:08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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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1일

• 
  전쟁같은사랑  
  침묵속에서 맹렬하게...
  
  쟁이,

  12:53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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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2일

• 
  전쟁같은사랑  나이를 먹는다는 것,
  슬픈일이 아니다
  
  지성인답게,
  지혜롭게,
  향기롭게,
  늙는다는 것이기에
  
  쟁이,

  14:23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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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2일

• 
  전쟁같은사랑  행동은 대나무처럼
  마음은 풀잎처럼
  
  쟁이,

  19:53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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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03일

• 
  전쟁같은사랑  그래
  가만히 눈 감으면
  그리던 마음의 등불처럼 환해지는
  어떤 모습 떠올리기만 해도
  가슴 따뜻해지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다
  
  쟁이,

  11:43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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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0일

• 
  전쟁같은사랑  주차장을 가로질러 단지안의 나무들이
  오색빛깔 넘실넘실 춤을춘다
  한 잎, 한 잎 옷을 벗는다
  온 몸으로 한겨울을 맞이 할 준비를 한다
  그 어느 날
  새 봄 새싹 피워내려 나무는 그렇게 준비를 하고있다
  
  입었던 나뭇잎을 죄다 자연으로 다시 돌려보내는 나무
  자신이 걸친 것을 모두 벗어내려야 새싹을 틔우는 것이라고
  온 몸으로 말을 한다
  
  자연의 이치, 인내, 순종을 생각해본다
  잘가
  감사해
  그 어느 봄 날에 다시 찾아와주렴
  사랑해
  
  쟁이,

  15:08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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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07일

• 
  전쟁같은사랑  사람을 마음에 담는다는 것은
  역시 쉽지않는 것인가.....
  
  쟁이,

  12:15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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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02일

• 
  전쟁같은사랑  태양의 따스한 손길을 감사하고
  바람의 싱그러운 속삭임을 감사하고
  비의 촉촉한 입맞춤을 감사하고
  
  나의 마음을 풀어
  한 편의 시를 쓸수 있음을 또한 감사
  
  쟁이,

  13:29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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