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듬에 무너지지마요 ^^
배고픔에 문어지지마여 ~
하지만 하루누나가 그리운 것은 무너질수밖에 없는이유 ㅎ
오늘하루도 맘편히 올수 잇는곳이 잇어서 조타염 ^^
. 22년 09월 09일 09:02
힘듬에 무너지지마요 ^^
배고픔에 문어지지마여 ~
하지만 하루누나가 그리운 것은 무너질수밖에 없는이유 ㅎ
오늘하루도 맘편히 올수 잇는곳이 잇어서 조타염 ^^
20:22 답글 3개
아침나절부터 귀한글읕 남겨주시고 말야
글한자마다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게해주시고 아따메 내가 넘 좋은 사람을
알게 된거 같아서 넘 좋은거 잇죠
제가 날마다 기도란걸 하고잇는데 그 기도에 하루누나도 필히 포함시켜서 날마다 제작은 바램을 담아 건강 행복 남자팬이 덜 생기길 빌어볼참 입니다
당장 ^^
추신 좋은분인데 목소리도 이쁘고 어린 목소리인건 안비밀 ㅎ
땡잡은건 더 비밀 ㅎㅎ
13:22 답글 6개
워따메!!
누구여 이쁜 동동아~~~~~~~~~
누나위해서 기도해줄라그?ㅎㅎㅎ
내 나이 동동한테 주라고 기도해죠 ㅎㅎㅎㅎ
늘 웃음짓게해주는 동동이 따뵹 ㅋ 21년 08월 20일 14:56
이 누나는 반응이 여동생같아서리 ㅎ
오퐈미소가 지어지게하는 매력이 잇으셔
자꾸 반말을 욕심나게 하는 목소리나 글냄새나 ^^
4분전에 이쁜말 한 그이에게 더 이쁨이 더 귀여움이 더 사랑스러움이
장착되길 바래요
글구 믿어요 그녀의 진심을 ^^ 21년 08월 20일 15:04
어허이 늘그막에 국물에 밥말아묵을라믄 잘해야겟어요 ^^
이제부턴 밤에는 집밖으로 안나가는걸로
나가더라고 앞뒤로 어깨튼튼한 친구 둘이 대동해서 가는걸로 ㅎ
여동생같은 발랄함이 잇다는거겟지요 ㅎ 21년 08월 21일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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