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 09일

• 
  크로바님께서 '사진이야기 이벤트(세이상품권 1만원)'에 당첨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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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3일

• 
  크로바

  

  시간이 빨리간다는 말이 습관처럼 되버린 요즘
  한해한해 지나고 되돌아보면 더 빠르게
  지나갔다는걸 느낄수있는듯 하다.
  
  시간의 속도는 자신의 나이만큼이라고 한다.
  "나이가 들어가는 것은 마음이 느려지는 일"

  18:45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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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2일

• 
  크로바

  

  공감11

  하나밖에 몰라서 촌스럽고
  바보같지만 그 하나때문에 행복해하는 ..."
  
  피곤함이 묻어나는 일주일
  바닥에 누워 비몽사몽한 하루가
  어쩌면 소소한 기쁨일지도 모른다.

  23:39 답글 1개

  • 세미

    <사진이벤트>에 참여한 사진입니다. 많은 답글 부탁 드려요!
    이벤트에 당첨되시면, 세이클럽 메인 <사진이야기>코너에 노출됩니다. ^^ 08월 02일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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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30일

• 
  크로바

  

  공감11

  익숙한걸 좋아해서 변화를
  두려워하고 싫어하는 편이고..
  다수의 사람들 보다는 소수를 선호하고
  소수의 사람들과 가깝게 지내는
  
  내향적인 모든것들이 나...."

  12:50 답글 1개

  • 세미

    <사진이벤트>에 참여한 사진입니다. 많은 답글 부탁 드려요!
    이벤트에 당첨되시면, 세이클럽 메인 <사진이야기>코너에 노출됩니다. ^^ 07월 30일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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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1일

• 
  크로바

  

  장마의 시작을 알리는건지
  
  이번주는 유난히 맑은 하늘을 보기 어려운듯..
  비가 시원하게 내릴듯 하면서도 오다 안오를 반복
  올땐 엄청나게 쏟아지고 금방 멈추고..
  다시 쏟아지고..갈피를 잡을수없는 날씨..

  19:56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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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1일

• 
  크로바

  

  벌써 22년도 6월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시간이 왜 이렇게 빠른 건지..
  6월 중순인데 벌써 한여름 더위에
  밖으로 나갈 엄두가 나질 않는다.
  이제 장마철이 지나고 나면
  무더위가 시작될 생각을 하니 벌써 숨이 막히는 듯..

  20:06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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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7일

• 
  크로바

  

  공감20

  정신없는 일상에 아직 벚꽃 구경도 못했는데......
  불어대는 봄바람에 ...바닥에 흩날리고 있었다.
  
  온도차에 춥고 더운게 확실한 날씨.
  그래도 햇빛은 여름이 다가옴을 알려주고 있는듯했다.

  21:00 답글 1개

  • 세미

    <사진이벤트>에 참여한 사진입니다. 많은 답글 부탁 드려요!
    이벤트에 당첨되시면, 세이클럽 메인 <사진이야기>코너에 노출됩니다. ^^ 04월 17일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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