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비님의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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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01일

  • 겨울 밤 / 봉당 류경희

    추억이 하얗게
    덮혀질까
    예쁜 기억으로 남고싶어

    모두 지워지지 않겠지만
    잊혀지는 것은 너무
    무서워 붙들고 싶어

    슬퍼하지 말아야지
    너무 아파도 말아야지
    스스로 위로하는 겨울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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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8일

    • 향 누아야,,고마워
      새해 복많이 받고,,늘 건강챙기기,,둿다가 낭중에 끄네 입을께^..^ 17년 01월 01일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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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옵 오랜만에 한번 남자 메인 만들어 봤어요
      맘에 들음 좋겠네요^^ 16년 12월 28일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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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호,,머싯다..거마워 븐아
      새해 복 많이받고 건강하기..옵이야 암거나 걸쳐도 어울리쥐..바바..ㅋ 17년 01월 01일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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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비옵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17년 01월 01일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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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1일


  • 오늘은 일년중 밤의 길이가

    가장 긴 동지야

    동지날 비가 많이 오네

    어렸을적 동지날쯤엔 춥고 눈이 많이 왔었는데

    기후가 온난화 돼가는것 같아..

    동지 팥죽 먹구 건강해줘~겨울비오빠^^

    • 아~~~~맛나긋다...침///질질.ㅎㅎ
      편한 저녁 시간해 경아두^^ 16년 12월 21일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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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엉~겨울비 오빠두 즐거운 저녁시간해~히히 16년 12월 22일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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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0일

  • ★.멋진 바보

    다른 사람을 높이고
    나를 낮추면
    손해 보는 것 같습니다.

    남을 배려하고
    남 뒤에 서면
    뒤처지는 것 같습니다.

    양보하고 희생하면
    잃기만 하고
    얻는게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런 사람을
    바보라 부릅니다.

    정말 그럴까요?

    짧게 볼 때는
    바보 같지만

    길게 보면
    이런 사람이야 말로
    삶의 고수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런 사람이 남에게
    인정 받고 좋은
    사람이라 불립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머리가 아니라

    마음이 빛나는
    멋진 바보가 되십시오.

    멋진 바보가
    주위에 있습니까?

    양보하고 희생하는 그 분들이
    세상을 아름답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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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06일

    • 헐 너무 앳띠다,,ㅎㅎ
      어울리...! 16년 12월 07일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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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띠 뭘 해도 잘 어울리셔~~ㅎㅎ 16년 12월 07일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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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01일

  • 담쟁이/ 도종환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 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남을 수 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
    푸르게 절망을 다 덮을 때까지,
    바로 그 절망을 잡고 놓지 않는다.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잎 하나는 담쟁이잎 수천 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 어느새 달력이 달랑 한장 남았네..
      마무리 잘하는 12월되길 바랄게..
      항상 건강하고..^^ 16년 12월 01일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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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르치.! 담쟁이 넝쿨처럼,,질기게...고마~~와 16년 12월 02일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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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0일

  • 비가 오는 날이면/윤보영

    비는
    소리로 사람을 불러내지만

    커피는
    향으로 그리움을 불러냅니다

    그래서 비가 오는 날이면
    사람들은 창밖을 내다보고
    나는 커피를 마시며
    그리움에 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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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떨어진 낙엽이 발밑에서 바스락 거리는

    가을의 막바지....

    이젠 가을이긴 보단 겨울이라

    표현 해야겠지...

    가을의 끝이라고 생각을해서 그런지

    아쉬움이 남네....겨울비오빠^^*

    • 그러네..이제 가을도 끝자락..
      쫌 있음 눈내리겟다..감기 조심하고 16년 11월 20일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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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빠두 감기조심하기~~^&^ 16년 11월 21일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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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7일

  • 혹시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 더 보게 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괜히 기대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내 마음이 이상해졌다
    기다리게 되었고

    그 사람이 언제부턴가 내 중심이 되었다

    그 사람을 자꾸만
    내 사랑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혹시하는 작은 마음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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