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사람의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 17년 03월 04일 11:54
2017년 04월 13일
2017년 04월 12일
2017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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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유민 내마음에 운명처럼
다가온 사랑스런 그대
내 가슴에 사랑의 불
붙여준 보고싶은 그대
그대의 가슴에 꽃을
달아 드립니다
앞만 보고 달려온 긴세월
사랑을 잊고 살아 왔지만
봄날의 새싹처럼
사랑의 새싹을 움트게한 그대
그대의 마음에
내사랑 가득 담아 봅니다
바람앞에 꺼저가는 작은 불
그대의 사랑의 기름으로
활활 타오르게 만들고
더 아름다운 사랑이 되어
어둠에 있는자들에게
나누게함을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보고싶은 그대여
그대의 아름다운 가슴에
내 사랑 가득가득 담아
아름다운 꽃
영원히 피우고 싶어요14:14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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