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플땐 말야
너의 그림자를 봐줘
힘내라고 하고 있어
네가 웃을때 함께 웃고
네가 울때 함께 울고 있는
그림자 위에
그림자를 봐줘..
사랑하는 사람의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 17년 03월 04일 11:54
┎─ ◇☆。 Наþþу Ðау。──┒
‥ ☆。《어깨위에 내리는 빗방울처럼.. 》
‥ ☆。《슬플 때는 .. 비를 맞으며 걸어보세요 ...》
‥ ☆。《하늘도 울어주잖아요... 》
‥ ☆。《모두 씻어버리세요....》
‥ ☆。《영원한 슬픔은 없는법이니... 》
‥ ☆。《함께 잊어버리는 거에요... 》
‥ ☆。《외롭다 느껴질 때 저녁노을을 바라보세요...》
‥ ☆。《젖은 몸을 말리며 다시 웃을 수 있을거에요..》
‥ ☆。《가장 화려하게 지는 저 태양처럼... 》
‥ ☆。《아쉬움을 남기며..》
‥ ☆。《우리 그럴 수 있잖아요...》
‥ ☆。《아쉽지만 모두 버리는거에요........》
┖─ ─◇☆。 Łøνё*уø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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