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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토요밤 8시 19년 12월 01일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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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01일

  • II유민II 실바람타고 내사랑을 띄우노라
    파아란 하늘아래
    임계신곳에
    내마음 내정성 다 모아
    사랑의 배에 가득싣고 달려가노라

    세찬바람이 불어도
    파도가 몰아쳐도
    그대를 향하는 뜨거운 마음은
    식어지지 않고 물결을 가르며
    그대앞으로 순행하고 있다오

    사랑하는 그대 기다려주오
    그대의 아름다운 마음밭에
    내 사랑을 심고 싶어요
    그대의 포근한 가슴에
    내 사랑 가득 담고 싶어요

    그대는 모르시나요
    내가 그대를 얼마나
    사랑하고 아끼는 지를....
    하늘 끝까지 아니
    내 생명다 하도록
    그대만을 사랑 사랑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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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22일

  • II유민II 배려라는 거 말이죠.
    하는 입장에서는 친절일지 몰라도
    받는 입장에서는 부담일 수 있어요.

    상대가 원하는 배려를 하기란 쉽지 않아요.
    특히 남녀 관계에서는 더더욱 그렇죠.
    배려가 호감이나 관심으로 비쳐
    오해를 사는 경우도 생기니까요.

    사람들이 생각하는 배려의 취향이 각기 다르니
    하는 입장에서는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남에게 어떻게 보일지 생각하기 보다는
    스스로 노력하려는 마음가짐이라면,
    어느새 누군가에게 따뜻하고
    너그러운 사람이 되어 있을 겁니다.

    나는 믿습니다.
    상대를 위하는 마음으로 배려한다면
    언젠가 모든 인간관계에서
    나의 진심이 받아 들여질 거라고요.


    -'나에게 고맙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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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12일

  • 어린시절추억 ★ 인연 ★

    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만나도
    인연인줄 알지 못하고

    보통 사람은 인연인줄 알아도
    그것을 살리지 못하며

    현명한 사람은
    옷자락만 스쳐도 인연을 살릴줄 안다.

    살아가는 동안 인연은 매일 일어난다.

    그것을 느낄수 있는 육감을 지녀야 한다.

    사람과의 인연도 있지만
    눈에 보이는 모든 사물이 인연으로 엮여있다.

    - 피천득 <인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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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24일

  • 어린시절추억 ★ 좋은 인연 ★

    인연은 억지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찾아옵니다.

    헤어짐 또한 억지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헤어집니다.
    인연이 다했기 때문입니다.

    바람이 불면 촛불은 꺼지지만
    내 안에 있는 어떤 것은
    바람이 불어도 꺼지지 않습니다.

    좋은 인연은 내 안에 있는 빛과 같습니다.
    바람이 불어도 꺼지지 않는 빛과 같은 인연

    여름밤 하늘을 수놓은 무공해의 반딧불이처럼
    좋은 인연은 내 안에서 빛을 밝힙니다.

    - 정목 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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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30일

  • 순수강산1 -세월-

    세월은 사람의 향기를 남긴다

    멀리 흘러간 세월 지금 사는 세월 오고 있는 세월
    세월따라 가신 님들의 세월에 살고있는 우리님들의
    세월에 오시는 어린 님들의 세월에

    세월은 사람의 향기를 남긴다

    가신 님들의 그리움의 하이얀 국화꽃 향기를
    사는 님들의 아쉬움의 빠알간 장미꽃 향기를
    오는 님들의 새로움의 파아란 초롱꽃 향기를

    흘러가고 흐르고 흘러오는 세월은 사람의 향기를 남기며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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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05일

    • 감사합니다 ~^^ 19년 06월 22일 22:05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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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03일

  • 어린시절추억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하루가 다르게 너무도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고작 몇 년 전에 나온 새로운 제품이
    얼마 지나지 않아 없어지기도 합니다.

    너무나 빨리, 너무나 많이 새로운 것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
    이제는 무엇이 옛것이고
    무엇이 신상품인지 구분하기조차 어려운 시기입니다.


    ~< 중 략 >~


    아주 오래전부터 이 형태가 만들어졌고
    지금까지 그 기본 형태가 크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스스로에게 한 번 질문해 봅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조금이라도 지난 것은 버리고 있지만
    그래도 오랜 시간이 지나도 저 우산같이 기본 틀은 변하지 않는 것이
    나에게도 있는지 말입니다.

    - 따뜻한 하루 편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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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25일

  • 어린시절추억 ♣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 ♣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
    하루에 몇번씩 건너야 할 다리였습니다.

    어느날인가 짧은 다리였는데
    또 다른 날엔 긴 다리가 되였습니다.

    내가 건너려 할 때
    다리 가장자리에 꽃이 피였습니다.
    향기가 진한 날
    향수같은 사랑을 배웠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바람이 찿아왔습니다.
    바람이 시원한 날 용서의 마음을 배웠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새 한마리 찿아왔습니다.
    삐리리리 울음소리에 아픈 마음을 알게 됐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쉬어가는 빗물을 보았습니다.
    고인 물속에서 여유로운 삶을 배웠습니다.


    ~< 중 략 >~


    - 좋은생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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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24일

  • II유민II 청자빛 하늘에
    하얀 구름꽃 예쁘게 수놓고
    풀잎 사이로 솔솔 불어오는
    봄바람 향기는 그대의 사랑입니다

    하늘을 봐도 땅을 봐도
    초록의 향연이 펼쳐져 있고
    연신 연신 터지는 꽃봉오리들은
    내가 즐겨하는 음악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닮아 피우는 봄꽃
    봐라만 봐도 그저 좋기만 하니
    내 꽃밭에 그대 들어와 앉아
    같이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춘정(春情)이 있는
    그대와 나의 마음
    우리 둘만의 사랑 꽃 피워
    예쁜 꽃잎으로 우리 사랑 물들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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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6일

  • 순수강산1 -흐르는 강물처럼-

    구부러진 길엔 구부러지게 돌고
    돌부리에 채여 넘어지는 길엔
    피빛 상처 보담아 감싸안고 가고

    달맞이꽃 외로운 길에는
    눈물 한 방울 잎새 한 자락에 뿌리며 간다

    하늘에 은하수 흐르고 별빛 하나
    내 마음의 영혼 되어 강물에 꽃잎 별빛 되어

    삶의 길 따라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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