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향기님의 프로필

개인사정으로인해조용히음악만24시간 나갈수도잇어용ㅡㅡ건강하시고행복하세용ㅡㅡ 01월 25일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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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2일 (오늘)

  • ll애랑ll

    또 다른 고향




    윤 동 주







    故鄕(고향)에 돌아온 날 밤에

    내 白骨(백골)이 따라와 한 방에 누웠다.

    어둔 방은 宇宙(우주)로 통하고

    하늘에선가 소리처럼 바람이 불어온다.

    어둠 속에서 곱게 風化作用(풍화작용)하는

    白骨(백골)을 들여다보며

    눈물짓는 것이 내가 우는 것이냐

    白骨(백골)이 우는 것이냐

    아름다운 혼이 우는 것이냐

    志操(지조) 높은 개는

    밤을 새워 어둠을 짖는다.

    어둠을 짖는 개는

    나를 쫓는 것일 게다.

    가자 가자

    쫓기우는 사람처럼 가자.

    白骨(백골) 몰래

    아름다운 또 다른 故鄕(고향)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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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애타게 기다리던 당신
    오는 길목이

    결코 순탄치 않은 먼 여정임을
    태평양을 건너와보니 알겠네요

    망망대해
    넘실대는 파도 헤쳐나갈

    힘을 키우느라고

    이국만리 머너먼 낯선 땅에서
    미리

    꽃피우는 연습을 하고 있었네요

    사랑하는 님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예쁜 꽃 피워
    님 더 기쁘게 해주려고

    한가득 봄기운을
    충전하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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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표에 정성을 쏟으면
    목표도 그 사람에게 정성을 쏟는다、

    계획에 정성을 쏟으면
    계획도 그 사람에게 정성을 쏟는다、

    무엇이든 좋은 것을 만들어 내면,
    결국 그것이 그 사람을 만드는 법이다、

    ...............................〃짐 론〃

    오늘도 즐거움과 행복만이 동행하는
    좋은시간 되시기 바라며, 감기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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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1일


  • 생각에 불만이 없으니
    사는 일이 즐겁고
    마음에 기쁨이 가득하니
    매사에 감사할 뿐이로다


    지나침은 부족함만 못하여
    질투는 마음을 병들게 하고
    욕심은 몸을 쉬 늙게 하리니
    스스로 비우는 자는
    행복하여라


    깊은 것은 물이 되고
    얕은 것은 바람이 되니
    한 길 마음이 물처럼 흘러
    바람에 흔들려도 고요한 물결


    지혜로운 자여!
    그대는 길을 탓하지 아니하고
    현명한 자여!
    그대는 굽어 걷지 아니하네


    관대한 마음으로
    기꺼이 용서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스스로 낮추는 자는 아름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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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태하자고 마음먹으면,
    얼마든지 풀어질 수 있는 게 사람이다、

    오늘을 대충 보내고
    오늘 할 일은 내일로 미뤄두고
    하긴 해야 하는데 귀찮으니까
    술 한잔 먹고 잊어버리고..

    시간은 우리가 가장 원하는 것이면서도
    또한 가장 잘못 쓰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절대 시간을 방목하지 말라、

    ...............................〃이기는 습관 중〃

    3월엔 더 행복한 일들로 가득 채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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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디빌더 가슴에 부는 바람
    藝香 도지현

    한동안 잠잠하더니
    이제 수시로 드나든다
    어느 땐 떡 하니 자리 잡고
    그 자리에서 흔들어 댄다

    그렇지 않아도
    지축이 흔들리며 가눌 수 없는 몸
    은사시나무 떨듯 떨어야 하는데

    외로움에, 그리움에
    이젠 뼈 마디마디가 시린데
    그런데도 가슴은 젖는다

    어쩔 수 없는 세월은 가도
    활화산처럼 타오르는 마음
    지워낼 수 없는 그림자 하나
    오늘도 은사시나무는 떨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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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바람이 그렇게 살다 가라하네

    이 작은 가슴속에 지나온
    날들에 대한 세월을 되돌아 보니
    이세상 모든 것 다 가졌어도
    가진것 하나 없으니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 하네...

    오늘 하루 행복 하거나 불행 했다고 하여
    내일의 이름으로 기대설 행복도 불행도
    나의 몫이 아니라고 하네...

    아름다운 꽃들 또한 시들기 전에
    떨어질수 있으니 이 한몸
    시들기 전에 떨어 진다고 하여 서럽게
    울지 말라고 하네...

    모든것들은 파리하게 시들게 되나니
    세상에 영원함은 없으니
    모든걸 소유하지 말라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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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8일

  • II유민II 승자의 길! ♡,о³°```´·,..

    “상대가 화를 낸다고
    나도 덩달아 화를 내는 사람은
    두 번 패배한 사람이다.

    상대에게 끌려드니
    상대에게 진 것이고,
    자기 분을 못 이기니
    자기 자신에게도 진 것이다.”

    바람을 향해 던진 흙이
    오히려 자신을 더럽히는 것과 같이,
    우리가 화내고 짜증내고 미워하는 것은
    남을 해치기 전에
    먼저 자기 자신을 해칩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들은 어리석게도
    스스로를 해치는 행위가
    잘한 행위이고,
    그런 사람을 승리자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승자의 길이 아니라
    패자의 길입니다.

    상대가 화를 내더라도
    침묵하거나 웃을 수 있을 때,
    두 가지 승리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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