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여신님의 프로필

42 21년 01월 15일 17:48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2020년 09월 08일

  • II유민II 백년해로를 하자며 만나다가
    싫어지면 등을 돌리는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네 인생

    가끔은 옆구리가
    시려지는 빈자리
    함께 채워주고
    서로가 작은 사랑의
    불꽃이 되어 주는

    그런 다정한 사이
    살다가 더러 힘든 날이 오면
    당신과 나
    서로 용기를 주며

    그렇게 사랑하며
    살아가는 그대와 나
    떠나는 날까지
    두 손 꼭 잡고 사는
    당신과 내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장

2020년 09월 06일

  • II유민II 바로 당신이라면 좋겠어요
    우연히 마주한 당신이지만
    오래도록 만나왔던 사람처럼
    편안함이 느껴져 기대고픈
    마음이 드는사람 그런사람이
    바로 당신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방금 만남이
    보고픔으로 허기가 져서
    내 가슴속을 파고들어서
    맘속을 가득 채운듯한 그런사람이
    바로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들고 지쳐 외로움이 밀려들면
    곁에 없어도 곁에 있는 것처럼
    떨어져 있지만하나인듯한
    따스한 느낌을 주는 그런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온전한 하나의 사랑은 아니더라도
    가슴을 열고 셀렘으로 마주하면
    아픔이 아니라 기쁨과 행복을 주는
    배픎의 사랑이라 이름하고 싶은
    그런사람이 바로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장

2020년 08월 22일

  • II유민II 인연이라면
    나의 사소한 실수에도 서툰 모습에도
    내마음 그대로를 표현하는 솔직함에도
    결코 무너지지않는 단단함이 있어야하는것.

    그러니
    그런 실수를 참아주지 못해
    서툰 모습을 기다려주지 못해
    내 솔직함을 받아들여주지 못해

    내곁을 떠나간 인연에 대해 아쉬워하지 말 것 .
    그런인연을 붙잡기 위해 애쓰지 말 것.
    잘 보이기 위해 가면을 쓰지 말 것,
    실망한채 떠나가면 어떡할까 두려워 하지말 것.

    나라는 꽃이 피어나길를
    기다려 주지 못해 떠나간 그 사람들이
    언젠가 찬란히 피어난 나를 보고 아쉬워할 테니까

    그러니 나는 나의 가치를 꿋꿋이 지켜나갈것
    저장

2020년 08월 18일

  • II유민II 싫다고 떠나는 것
    멀리 있는 것을
    애써 잡으려 하지 말자

    스쳐 지나간 그리운 것에
    목숨 걸지도 말자
    그것이 일이든 사랑이든
    욕망이든 물질이든
    흐르는 시간속에 묻어두자

    지금 내 앞에 멈춘 것들을
    죽도록 사랑하며 살자

    오랜 시간이 흘러 나를 찾았을때
    그때도 그들이 못 견디게
    그리우면 그때 열어보자

    아마도 떠난 것들
    그리운 것들이 순서대로
    서서 나를 반겨주리니

    그때까지 미치도록
    그리워도 시간속에 묻어두고
    지금 내 앞에 멈춘 것들에
    몰입하여 죽도록 사랑하며 살자
    저장

2020년 08월 15일

  • II유민II 손 잡아 준다고 넘어지지 않는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당신이 고맙고...

    응원한다고 삶이 힘들지 않은건 아니지만
    힘내라고 말해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혼자 간다고 다 길을 잃는 건 아니지만,
    기다려 준 당신이 고맙고...

    말 한마디 안 한다고 우울해 지는건 아니지만,
    말 건네준 당신이 고맙고,

    고운 당신처럼 고마운 분이 있기에,
    우리들의 삶은 더욱 아름답고 향기롭습니다.

    오늘도 내 삶에 고마운 일
    가슴속에 깊이 새기며

    고마움을 함께하는
    당신이 잇어서 참 고맙습니다~^^
    저장

2020년 08월 08일

  • II유민II 내가 가진 향기 ★

    사람은 누구나 그 사람만이 지니고 있는 마음씨가 있습니다.

    없으면서도 남을 도우려고 하는 사람
    자기도 바쁘면서 순서를 양보하는 사람
    어떠한 어려움도 굿굿하게 이겨내는 사람

    어려울 때 보기만 해도 위로가 되고
    어려움을 함께 해결 해주려는 사람

    나의 허물을 감싸주고
    나의 미흡한 점을 고운 눈길로 봐주는 사람

    자기의 몸을 태워 빛을 밝히는 촛불과도 같이
    상대를 배려하고 도움을 주는사람
    인연을 깨뜨리지 않는 사람

    삶을 진실하게 함께하는 사람은 잘 익은
    찐한 과일향이 나는 사람입니다.

    넉넉한 마음과 찐한 과일향이 풍기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저장

2020년 07월 30일

  • II유민II 어느 누구를 만나든지,
    좋아하게 되는지 친구가 되어도
    진정 아름다운 우정으로 남고 싶다면
    아무 것도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그냥 나의 친구가 되었으므로
    그 사실만으로도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합니다.
    어쩌다 나를 모질게 떠나 간다해도
    그를 원망해서는 안됩니다.

    친구가 내 곁에 머무는 동안
    내게 준 우정으로
    내게 준 기쁨으로, 내게 준 즐거움으로
    내게 준 듣듣한 마음으로
    그냥 기뻐하면 됩니다.

    진정한 우정은
    세월이 지날수록 더 아름다워집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 가까이 느끼져야 합니다.

    보이는 것으로만 평가되는 이 세상에서
    보이지 않지만 서로 서로 마음을 맡기며
    저장

2020년 07월 29일

  • II유민II 인연의 시간 ★

    사람에게는 누구나
    정해진 인연의 시간이 있습니다.

    아무리 끊으려 해도 이어지고
    아무리 이어가려 해도 끊어집니다.

    그렇기에 인연의 시간을 무시하고
    억지로 이어가려 한다면
    그 순간부터 인연은 악연이 됩니다.

    인연과 악연을 결정짓는 건
    우리가 선택한 타이밍입니다.

    그래서
    항상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행복이 오고
    항상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위로를 받고
    항상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답을 찾습니다.

    참 인생은
    기대하지 않는 곳에서 풀리는 것 같습니다.
    저장

2020년 07월 23일

  • II유민II 좋은 음악을 들으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부르면 눈물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련함이 가슴을 파고드는 사람
    그런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당신이 내게, 내가 당신에게...
    어떤 의미를 안은 사람인지
    굳이 알아야 할 이유는 없지만

    한번씩 당신이 나를 부르는 소리에
    얼었던 겨우내 가슴이 녹아 내림을 느낍니다.

    뭐라 한마디 더 한 것도 아닌데
    그저 내 이름을 불러준게 다인데 말입니다.


    뭐든 다 준다고 해도
    더 시렵기만 하던 가슴이
    다정하게 불러주는 내 이름 한번에
    히죽 히죽 웃고 있으니 말입니다.

    좋은 음악보다
    더 좋은 당신이 있어서~~
    저장

2020년 06월 24일

  • 사랑한다 승질내기없기!! 자주좀 오란말야!!!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