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을.....잃어버리다....
모든 순간이 꽃봉우리 인것을..... 11월 30일 11:19
지금 나를 보는 너의 눈빛도 싫어
나 잘 지내 힘들지 않은데
내 걱정 하지 말아줘 그게 더 힘들어
니가 갈 곳으로 가 제발 부탁해
정말 마음 접었어 너의 생각 안 해
더 이상은 너를 찾지 않아
니가 흘린 눈물 강물 되어 흘러가네요
내가 흘린 눈물 바다 되어 흘러가네요
니가 흘린 눈물 안개 되어 나를가두네
내가 흘린 눈물 구름 되어 너에게로가
니가 흘린 눈물 강물 되어 흘러가네요
(나를 가두네)
내가 흘린 눈물 바다 되어 흘러가네요
(나를 적시네)
니가 흘린 눈물 안개 되어 나를가두네
(니가 흐르네)
내가 흘린 눈물 구름 되어 너에게로가
(눈물이 되어)...............................................케이맨[ 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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