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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5일

  • 내면아이

    우리 안에는
    죽을 때까지 좀처럼 자라지 않는
    내면아이가 살고 있다. 이 내면아이는
    피터팬처럼 영원한 순수를 간직한 사랑스러운
    모습이기도 하고, 상처 입은 채 하염없이
    눈물 흘리지만 도와달라는 외침조차
    안으로만 삼키는 안타까운
    모습이기도 하다.

    - 정여울의《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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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4일

  • 뽐므님...
    오늘 아침은 정말 춥네요...
    웃는 얼굴로 마음 녹이며...
    행복이 졸졸 따라다니는,,,
    멋진 하루 보내시고요...
    오늘도 행복속에 향기로운...
    날로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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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뽐므님께

    안녕하세요..
    기온이 떨어질수록 감기로 고생하시는 분들.
    그리고 칸디션이 저하되는 분들이 많이지는
    시기입니다..예쁘게 수놓던 잎들은 이제 앙상한
    가지로만 남아 추위에 떨고 있는 모습이 조금은
    안쓰럽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한주 중심인 수요일,
    따뜻하고 마음만은 풍성한 날 되셨으면 좋겠어요
    추울수록 자꾸만 생각나는 따뜻한 커피향과 함께
    행복한 하루,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ㆀ 고운인연 감사합니다 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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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이 친구 하잖다.
    모든 걸 자기한테 맡기란다.
    처음처럼 되돌려 준단다.
    더 이상 신경쓰지 말란다.
    걱정도..
    아픔도..
    시름도..
    모두 자기가 가지고 멀리 가겠단다.

    바람이..이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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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탁소에..
    갓 들어온 새 옷걸이한테
    헌 옷걸이가 한마디 하였다

    "너는 옷걸이라는 사실을
    한시도 잊지 말길 바란다."

    "왜 옷걸이라는 것을 그렇게 강조하시는지요?"

    "잠깐씩 입혀지는 옷이
    자기의 신분인 양 교만해지는 옷걸이들을
    그 동안 많이 보았기 때문이다."

    - 정채봉의《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라》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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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3일

  • 몸에게 물어보기를
    무슨 영양분이 더 좋은지가 아니라
    세상의 그 누군가를 위해
    내몸은 어디로 움직이고 있는지를

    머리에게 불어보기를
    배기량, 아파트 평수, 은행의 잔고가 아니라
    우정이란 단어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지를

    가슴에게 물어보기를
    금싸라기와 돈을 얼마나 품고 살아가는지가 아니라
    어떤 감동이 그 안에 깃들어 있는지를

    진지하게 물어보기를
    지금 현재 자신이 살고 있는 인생은 뺏고 뺏기는
    피 튀기는 전쟁터인지 아니면
    아름다운 꽃동네로 봄소풍 나온 것인지르..

    - 박성철의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 中

    감기 조심하시고 포근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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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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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리앵두님 作
    고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아앙_ 이쁘게 담아 사용할께여^^) 12월 03일 16:05 NEW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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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뽐므ll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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