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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나를 위한 "쉼표" 하나 。 ─── 21년 07월 03일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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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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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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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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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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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채 편안한 주말 되셨나요?

    오늘은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 입니다.

    좋은 시작이 좋은 결과를 가져오듯 오늘 하루도 기분 좋게 시작하시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행복한 일들로 가득한 일주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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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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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6일

  • II유민II 나는 외로웠다.
    바람속에 온 몸을 맡긴
    한잎 나뭇잎.

    때로 무참히 흔들릴때,
    구겨지고 찢겨지는 아픔보다
    나를 더 못 견디게 하는것은
    나 혼자만 이렇게 흔들리고 있다는 외로움이었다.

    어두워야 눈을 뜬다.
    혼자일때,때로 그 밝은 태양은
    내게 얼마나 참혹한가.

    나는 외로웠다.
    어쩌다 외로운게 아니라
    한순간도 빠짐없이 외로웠다.

    그렇지만 이건 알아다오.
    외로워서 너를 사랑한건 아니라는 것.
    그래,내 외로움의 근본은 바로 너다.

    다른 모든것과 멀어졌기 때문이 아닌
    무심히 서 있기만 하는 너로 인해,
    그런 너를 사랑해서 나는,
    나는 하염없이 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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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꽃이 피어날 때 향기를 토하고

    물은 연못이 될 때 소리가 없다

    언제 피었는지 알 수 없는 정원의 꽃은

    향기를 날려 자기를 알린다

    마음을 잘 다스려 평화로운 사람은
    한송이 꽃이 피듯
    침묵하고 있어도 저절로 향기가 난다

    한평생 살아가면서
    우리는 참 많은 사람과 만나고
    참 많은 사람과 헤어진다

    그러나 꽃처럼 그렇게 마음깇이 향기를 남기고
    가는 사람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인간의 정이란 무엇일까

    주고 받음을 떠나서
    사귐의 오램이나 짦음과 상관없이

    사람으로 만나 함께 호흡하다 정이 들면서 더불어
    고락도 나누고 기다리고 반기고 보내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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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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