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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a new start~~~ 22년 04월 23일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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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2일

  • 조용하고 아늑한 카페에서

    사색에 잠기고 싶을 때엔
    가만히
    찾아 가는 곳

    서점에서
    한 권의 시집을 골라 들고

    카페 2층에서
    바라다 보는 바깥 풍경

    먼 산 위에 버티고 있는
    팔각정 정자는 한결같고

    오고 가는 사람들의 모습도
    삶의 체취가 느껴져 정겹다

    시와
    고요히 흐르는 음악과
    마음에 젖어오는 평화로움이
    그리움이 되어 강물이 되어
    바다로 흘러간다

    그렇구나
    내 마음의 바다
    바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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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때로는 멀리, 때로는 가까이

    가까이 있으면 추해 보이는 것도
    멀리 있으면 매우 아름다워 보입니다.
    멀리 있으면 보이지도 않던 것이
    가까이 가서 보게 되면 너무 너무 아름다운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렇고 보면 우리 삶도
    때로는 멀리 보기로, 때로는 가까이 보기로
    아름다운 모습만을 취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새로운 진리를 새삼 깨닫게 됩니다.

    - 최원현의《기다림의 꽃》중에서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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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1일

  •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설날연휴 시작 입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들 만나고 행복은 나누는
    멋진 설날 되시길 바랍니다 ♪♬
    세배돈은 팍팍푸시고.
    설 잘 보내세요**^^*
    ┏━━━┓
    ┃□□□┃
    ┗⊙━⊙┛=33
    고향길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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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 선물 - 윤보영

    오늘
    그대에게
    선물 하나 보내야겠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랑을 담아서
    사랑으로 포장한
    '사랑'이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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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그네스
    .
    신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 두 가지는 '눈물'과 '웃음'이라고 합니다.
    '눈물'에는 치유의 힘이 있고, '웃음'에는 건강이 담겨있습니다.
    기쁠 때 몸 안팎으로 드러나는 가장 큰 행동이 '웃음'입니다.
    우리들 마음속에는 특별한 스위치가 있습니다.
    오직 우리만이 켜고 끌 수 있는 행복 스위치입니다.
    지금 내가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지 않다면, 나도 모르게 그 스위치를 꺼 놓고 있는 건 아닐까요?
    행복은 누리고, 불행은 버리는 것입니다.
    소망은 바라는 것이고, 원망은 잊는 것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오늘도 행복을 누리는 날 되시길

    고마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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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음

    믿음을 가지세요.
    믿음은 가장 위대하고 강력한 에너지입니다.
    믿음은 상대방에게 주는 것이 아닌
    자신을 변형시키기 위한, 자기로부터 오는,
    자기에 의한, 자기를 위한, 자신의 에너지인 것입니다.
    나를 변화시킬 수 있는 에너지, 그리하여 나로부터도
    자유를 얻을 수 있는 에너지,
    그것이 곧 믿음입니다.

    - 게이트의 《나에게 바치는 기도》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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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묘년 새해
    소망하는
    모든일들
    이루시고

    가정에
    웃음꽃 만개하는
    한해가 되시길 희망 합니다

    멀리
    고향으로 가시는 분들은
    안전하게

    고향에서는
    따뜻한 정 넘치도록
    행복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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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0일

  • 내nr랑현준

    ★ 모닝 커피 / 윤보영

    커피잔에
    들풀이 있다

    풀잎에
    이슬까지 있는 걸 보니
    지금은 아침!

    모닝커피 마시면서
    그대 생각하고 있는
    참 행복한 아침!

    ★ 의미의 차이

    사람들이
    못 살겠다
    못 살겠다
    힘들어서 말하고
    아파서도 말하고

    하지만 나는
    그대가 너무 좋아
    못 살겠다!

    펌 : 카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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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은 아픔을 수반하더라

    테트라포드에 밀려온 파도가
    하얀 포말을 일으키며 산산이 부서진다
    누가 민 것도 아닌데
    저 스스로 와서 가슴을 시퍼렇게 멍 들인다

    얼마나 답답하고 견디기 힘들었으면
    저렇게 자해를 하나
    자해해 봤자 자신의 손해인 줄 알면서
    저러는 심정 조금은 알 것 같다

    나도 예전에 저렇게 하려 했었지
    사랑이란 늘 행복만 있는 것이 아니더라
    때론 가슴에 피멍을 들이고
    고통으로 이마에 피가 맺히도록 벽을 박았지

    그래 봤자 나만 손해라는 것을
    깨닫는 것에 긴 시간도 아니었는데
    그래도 사랑을 할 때는 황홀했고
    세상 모두를 가진 듯 행복하고 환희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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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그네스

    음력으로는 설날이 눈앞에 성큼
    한해의 매듭을 짓는 12월의 끝자락에서
    들꽃 같은 겸손으로 하얀 겨울을 노래하리.
    흔들리는 등불을 감싸 안고 지내온 한 해를 접으며 정지된 상념의 시간.
    지난 추억들이 얼음골 냇물처럼 녹아내린다.

    하지만 울지 않으리.
    추운 겨울이 가고 나면 꽃피는 봄날이 찾아올 테니.
    인내의 마음으로 남겨진 삶에 용기를 전한다.
    살얼음을 깨고 흘러가는 냇물처럼.

    오늘도 감사할일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고마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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