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님의 프로필

자신을 위해서 음악도 듣는것이고...그저 내앞가림이나 잘하고 사는게 인생살이다.^^* 20년 10월 03일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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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2월 04일

  • 이층같은 일층인 덕분에 아주 넓은 베란다가
    서비스 면적으로 딸려있는 지금 살고있는 집을
    보자마자 그냥 맘에들어서 이사왔는데 벌써 3달차다...

    비오는 날이면 천장에서 떨어지는 빗소리가
    정말 크게들리지만 그아래서 마시는 커피맛은
    정말 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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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를 좋아하는 우리 가족들이기에 싱싱한 횟감들이 언제나 그립기만하다.
    훼이라에가서 그 아쉬움을 달래기위해서 매주 연어를 사다 먹으니
    어느날 질려서 직접 만든 요구르트를 소스로해서
    이렇게 연어 샐러드를 해서 먹고있다...

    산낙지와 회...젤 그립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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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1월 20일

  • 상파울루에서 제일 번화가라고 할수있는
    빠울리스타 거리 모습이다.
    얄팍한 지식만을 가지고 경험하지 못한 나라에 대해
    다 아는듯이 함부로 평가절하 하는 말로
    기분 나쁘게 하는 사람들...
    더이상 상대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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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9일

  • 답답함을 덜어내기 위해서 우산을 쓰고 돌았던 공원 연못 풍경이다.

    하루에 한번은 쏟아지듯이 내리는 비가 있기에
    강한 태양의 열기를 식힐수 있음을 느끼는 브라질 여름 날씨다.

    올해는 유난히 춥고 눈이 많이 내린다는 한국의 겨울 날 이랑 정반대지만
    아......정말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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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0일

  • 루아  사람살이에서 여유로움이 배어나면 좋겠지만
    그게 쉽지않은게 인생사같다.
    수없이 봐온 글로만 하는 사이버일들 ...
    이젠 머 볼만큼 봤으니
    자신의 명분에만 맞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일이라면
    그러덩가 말덩가 하고싶은게 솔직한 내생각이다.
    하지만....기본적으로 끝까지
    사람다운 자질은 잃지말았음 하는건
    버릴수 없는 기본 행동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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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13일

  • 베란다에서 내다 보이는 공원을 앞마당처럼 가진 집..

    많지않은 시간들 속에서 맺어진 인연등을
    뒤로하면서 새로운 다짐을 하는 시간들이
    사람살이가 생각보다 많이 복잡하단걸
    또 다시 느끼면서 이사 갈 준비를 한다.

    • 울나라처럼 모든게 빠르고 편리한 나라가 없음을 다시 새삼스럽게 느끼는 요즘이다.
      인터넷 이전이....15일걸리고(워킹 데이만 15일 고로 3주),그것도 언젠올지 기약도 없는 서비스 기다리다가 열나서 취소하고
      다시 신청했더니...또다시 3주..숨넘어가지않음만도 다행이라
      포기하고 언제나 올려나하고 기다리는중이다.
      쉬운게 없는 세상살이...정말 어렵다^^* 12년 12월 18일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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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11일

  • 매번 담는 김치지만 야채 특성이 다른 탓인지
    맛이 제대로 나지않아서 만족감이 느껴지지 않아서
    사실 양이 차지않았었다.
    (지인들에게 맛을 보여주면
    전라도 맛이 제대로라고 칭찬들했지만...)

    적절한 절이기와 양념 배합이 잘 맞았는지
    오랫만에 진정한 엄마 손맛 김치라고
    아들까지 인정한 배추김치랑 파와 어울어진 갓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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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08일

  • 외국에 살면서 그리움을 느끼게하는 것들중
    하나가 음식이기도 하기에
    매번 음식을 만들때면 조금은 더 정성을 들여서
    모양과 맛도 거의 같은 맛을 내게 할려고 노력을 기울인다.

    하지만...분명 맛도 있고 모양도 비슷한게 맞는데도
    추억속의 그맛이 나오지 않는게 참 이상할뿐이다.
    (심란한 맘도 달랠겸 새콤달콤한 무랑 부추까지 겯들인
    충무김밥을 만들어 줬는데
    울아들은 일반 김밥이 더 좋단다.^^;;)

    • 장금온니 아니랄까바.ㅎ 맛있겠다요 꿀꺽~ 12년 12월 29일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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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06일

  • 빈잔...
    비어있음에 진한 향의 커피를 담아내고 싶은
    빈잔의 마음처럼
    내가 살아내고있는 지금..
    버거운 고비를 하나하나 넘기면서
    채워 나가는 내 일상들이
    깊은 향이 배어있는 인생살이이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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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31일

  • 방학이라서 한가한 맘 가지고 만든 아구&쭈꾸미 해물찜.
    재료가 약간 부실했지만..
    매콤한 식성이 똑같이 닮은 아들하고 호호 불면서도
    땀까지 흘려가면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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