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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 좋은글과 함께하는 나눔 행복한 세상 배려하고 사랑 합니다. 날마다 좋은날 되소서 (^0^) 16년 08월 02일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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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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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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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그날이오면
    진실과 사랑이란!!!

    사랑에 진실된 마음이 없다면
    그것을 사랑이라 말하지 마라......

    거짓된 사랑은
    언제고 파국으로 치닫게 될 것을
    왜 너만 모르다고 말하는가.......

    세월이 흘러 가면 갈수록
    상처만 안겨주는 사랑을
    너는 사랑이라고 주저없이 말하는데...

    사랑은 배려이다.
    상대방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그것을 사랑이라 말하면 아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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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9일

  • 코비 *´```°³о,♡ 능소화 피는 날엔 ♡,о³°``*









    정심 김덕성





    여름이 깊어 갈수록
    산야가 초록빛 바다로 물들이지만
    푸름도 너무 머물면 싫어져
    화사한 꽃이 기다려진다



    꽃이 귀한 여름날이면
    포근한 사랑의 여염집 여인처럼
    빙그레 미소 짓는 능소화
    한 없이 그리워진다



    햇살에 까맣게 익어가도
    주황색에 노란색을 더한 붉은 빛
    화려하면서 정갈한 사랑 빛
    더위에 강인함을 준다



    피식 웃던 돌담의 미소
    추억으로 생생이 떠오른 그리움
    정으로 맺은 사랑 능소화
    피는 날엔 달려가 맞으리




    *´```°³о,♡ 즐거운 하루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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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살다보면
    꽃과 같은 사람도 만나고
    저울과 같은 사람도 만나지만

    내겐
    희망을 얘기하는
    향기나는 사람들이 있다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뒷배경이 되어준
    고마운 소올 메이트(soul mate)

    블랙홀에 빠져 헤맬때
    등 토닥여 주며
    시어에 날개를 달아준 사랑

    받아 누리는 행복보담
    나눔의 기쁨을 가르쳐준
    향기나는 사람

    아름다운 카페
    비오는 창가에 앉아
    함께 커피를 마시고 싶은

    향기나는
    사람들이 있기에
    희망의 무지개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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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7일

  • 코비 *´```°³о,♡ 접시꽃 ♡,о³°``*









    마루 박재성




    오르고 또 오르면
    다가가려나

    하늘 그 끝에
    더 큰 행복이 있는 듯

    오르는 마디마다
    함박미소 한 바구니

    여름 햇살 내려와
    살며시 간지럼 태우면

    까르르 털리는 웃음에
    하늘빛은 영글어만 간다




    *´```°³о,♡ 즐거운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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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3일

  • 코비 *´```°³о,♡ 나도 모르게 ♡,о³°``*









    청하 허석주




    습관적인 일상이 지칠쯤에
    잠시 눈감고 생각해보니
    나도 모르게 깨닿는게 생겼다

    멈추지 못하는 시계 바늘이
    과거와 오늘을 잇기위해
    온힘을 다해 살아야 하는걸

    기억을 열어주는 문소리에
    살아 오면서 깍여나간
    둥그러진 마음을 꺼내 본다

    잊고 사는 방법은 비슷한데
    멀어 졌다는 느낌보다
    바보같이 빈 상념만 채웠다

    그래도 억누르고 버텨준건
    아직도 곁에 남아준
    내 추억속에 당신이 고맙다



    *´```°³о,♡ 즐거운 하루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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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9일

  • 코비 *´```°³о,♡ 날마다 붉은빛 토해내느라 ♡,о³°``*










    靑天 정규찬



    온갖 꽃들이 자기 자랑하느라
    시끌벅적하는 오월이 시들고
    땀방울 굵어지는 유월이 오는구나

    날마다 붉은빛 토해 내느라
    옆에 앉은 친구의 옷자락
    물들이는 줄도 모르는 넝쿨장미

    담장을 타고 넘고 또 타고
    넘다 제 몸이 가시에 찔려도
    아픈 줄 모르고 칭칭 감고 있네

    매일 벌겋게 온 몸을 불사르다
    흐드러지게 핀 꽃잎 진다 해도
    또 다른 장미 필지니 다 태우리라




    *´```°³о,♡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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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떨림으로 우는 가슴은
    환하게 웃는 그대를
    꽃잎 위에 나는 나비처럼
    그리워 그대 모습 불러봅니다

    부드러운 꽃잎 같은 속삭임으로
    허기진 내 마음을 안아 주었던
    따뜻한 그 마음 그 손길은
    보고 싶은 내 가슴에 사랑으로 다가와

    수많은 사연 바람에 날려도
    만날 때 마다 행복했던 그 모습
    먼 그리움처럼 내 가슴에 남아
    숨어오는 그대 모습 그리워 하며

    가버린 세월에 옅어진 마음속
    긴 기다림이 아픔이 된다 해도
    말로도 형용할수 없는 행복했던 순간들
    황홀한 떨림 속 아름다운 사랑을
    가슴이 잊지 못해 그리워 불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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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6일

  • 코비 *´```°³о,♡ 아름다운 순간들 ♡,о³°``*








    이해인



    마주한 친구의 얼굴 사이로
    빛나는 노을 사이로
    해 뜨는 아침 사이로

    바람은 우리들 세계의
    공간이란 공간은 모두 메꾸며
    빈자리에서 빈자리로 날아다닌다

    때로는 나뭇가지를 흔들며
    때로는 텅빈 운동장을 돌며
    바람은 끊임없이 자신의 존재를
    우리에게 이야기한다

    이 아름다운 바람을 볼 수 있으려면
    오히려 눈을 감아야 함을 우리에게
    끊임없이 속삭이고 있다



    *´```°³о,♡ 즐거운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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