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깝지 않게는 내가 하꿈..멀지 않게는 니가 하렴.. 16년 08월 31일 10:13
2012년 02월 23일
2012년 02월 15일
2012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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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사랑한 죄
내안에
그대를 들인 날부터
파동 치는 그리움에
허구한 날 울어야 했다
텅 빈 들녘은
바람 잘날 없었다
그대 생각으로 시작해
그대 생각으로 끝나는 연속
그대 그리워 사무친
그런 날들이었다 해도
결코 후회할 수 없는
아파도 행복했던 순간들
그대를 알고부터
그대 그리워하다
사랑의 덫에 갇힌 수인이 되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빠 발렌타인인데 생일이요? ㅎㅎㅎㅎㅎㅎ추카 ㅎ와 태어났어?15:07 답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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