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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님고마워요 20년 11월 12일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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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30일

  • II유민II 하루의 삶을 여행처럼

    눈을 감으니
    세상이 깜깜해졌다.
    다시 눈을 뜨니
    세상이 환하게 밝아졌다.

    변한 건 없는데
    내가 마음먹기에 따라
    세상이 깜깜해지고 밝아졌다.

    세상을 살아간다는 건
    비록 마음먹은 대로 되진 않겠지만

    세상을 마주하는 마음 만큼은
    마음먹은대로 될 수 있다

    날마다 빈마음으로
    신바람나게
    오늘의 세상과 마주하자!

    ㅡㅡ내가 알고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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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28일

  • II유민II ▶ 。。 ─ 。
    아침에 눈을 뜨고
    잠이 들 때까지
    너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너의 안부가 그리운 날 에
    블랙커피 한잔에
    달콤한 사랑을 타서 마신다

    너의 안부가 그리운 날 에
    오늘도 난
    너의 안부를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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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24일

  • 코비 ´```°³о,♡ 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이더라 ♡,о³°``






    장시하



    추색의 주조음처럼
    가슴 스며드는
    모두가 사랑이더라

    봄날 멍울 터트리는
    목련 꽃처럼
    모두가 사랑이더라

    여름 밤 후두둑
    떨어지는 별똥별처럼
    모두가 사랑이더라

    겨울날 곱게 가슴에
    쌓이는 눈꽃처럼
    모두가 사랑이더라

    가도가도 세상은
    눈부시도록
    아름답기만 하더라

    가도가도 세상은
    눈물겹도록
    사랑스럽기만 하더라

    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이더라

    돌아보면
    모두가 그리움이더라

    나를 미워하던 사람도
    세월 지나니
    사랑으로 남더라







    ´```°³о,♡ 사랑 가득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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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가슴 깊은
    바다 하나있었네

    연민의 조가비
    나 홀로 아파도
    남 몰래, 사랑의 진주 키우는
    바다 하나있었네

    세월이 무덤을 쓴
    빛바랜 쪽 사랑,
    아주 먼, 먼 바다 이야기였었네

    세월의 득도(得道)인가
    그 바다 솟구쳐 올려
    그 옛날을 노래하는
    메아리 들리는
    아름다운 계곡이 되었네

    진달래 수줍게 피던 날
    찔레꽃 새하얀 향기 뿌리던 날
    둘이서 놀고 지고
    돌아올 제, 나 홀로 좋아라 했었지
    이런 날이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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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22일

  • 코비 ´```°³о,♡ 사랑이 그대를 부르거든 ♡,о³°``






    사랑이 그대를 부르거든 그를 따르라.
    비록 그 길이 힘들고 가파를지라도.
    사랑의 날개가 그대를 감싸안거든
    그에게 온 몸을 내맡기라.
    비록 그 날개 안에 숨은 칼이 그대를 상처 입힐지라도.

    사랑이 그대에게 말할 때는 그 말을 신뢰하라.
    비록 북풍이 정원을 폐허로 만들 듯
    사랑의 목소리가 그대의 꿈을
    뒤흔들어 놓을지라도.



    - 칼릴 지브란의《예언자》중에서 -




    ´```°³о,♡ 사랑과 기쁨 행복 가득한 멋진 하루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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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10일

  • 삼식이님께서 사랑스러운공간트로트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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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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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25일

  • 삼식이  화성공주작업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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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19일

  • 천륜(天倫)

    어머니에 대해서는
    단순하게 말할 수 없어요.
    저와 어머니 사이는 늘 지독했죠.
    싸움의 연속이었어요. 저는 아마도
    어머니를 위해, 또 어머니에 반해 스스로를
    만들었던 겁니다. 어머니를 위한다는 것은,
    어머니가 저의 우수한 학교 성적을 좋아하셨고
    제가 인생에서 훌륭한 무엇인가를 이루기를
    정말 바라셨거든요.

    - 아니 에르노의《진정한 장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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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02일

  • 삼식이님께서 하얀안개음악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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