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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11일

  • II유민II 예전에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았는데
    이제는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마냥 두렵고 어렵습니다.
    예전에는 상처받는 것들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는 했었는데
    이제는 상처받는 것들이
    크게 다가오고는 합니다.
    내가 생각없이 남들에게 상처를 주었을때
    상대방은 어땠을지 생각해보면
    끔찍하기도 합니다.
    상처를 입히기도 입기도 하면서 살아가지만
    되도록이면 상대방에게 상처 주는 말들은
    하지않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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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10일

  • II유민II 세상 살아가면서
    좋은일만 있다면 정말
    좋으련만

    아픔과 슬픔의 고통은
    누구에게나 다 있기에 삶인 것이다
    아픔과 슬픔이 있다면

    왜,,,,,하필
    나에게만 이런일이 생길까?
    왜 나만 재수 없는 일이 생길까?

    세상을 보는 눈을 올려보지 말라
    조금만 나의 마음을 낮추어 본다면
    누구에게나 다 있을수 있는
    삶의고통일 것이다

    나에게 힘든 시련은
    내가 아픔만큼 내가 성숙하게 되며
    내가 아픈 시련을 겪는 만큼
    평안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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