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어부님의 프로필

오늘 하루도 즐겁게 내일은 내일 생각하자 01월 21일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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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2일

  • 코비 *´```°³о,♡ 내가 끌고 온 바다 ♡,о³°``*







    김문억



    물기 없는 바람만 바삭거리는 이 겨울에
    맛없고 심심했던 까닭모를 황량함이
    불현 듯 바다를 끌어올려 파도 속에 눕는 나

    텅 비었던 장 안 가득 차오르는 한바다를
    번쩍 들어 올려 갯비린내를 마신다
    가슴 저 밑바닥부터 바다 물이 차오른다

    짓눌리어 옥죄었던 숨을 크게 쉬어 본다
    가열찬 물소리가 혈관을 타고 올라올 때
    일어선 근육들이 엉겨 줄다리기 하는 바다

    힘차게 으르렁대며 뛰어오는 바다 속으로
    곤고한 내 피곤이 지워지며 누울 때
    파도를 흉내 내며 나는 깃을 치고 있었네.




    *´```°³о,♡ 포근하고 따스한 하루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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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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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늙은어부님께서 봄나래트로트방송국에 가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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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6일

  • 코비 *´```°³о,♡ 雨中독백 ♡,о³°``*








    임은숙



    젖어있는 하늘에
    그리움을 매달아
    빗방울로 떨어뜨리는 것이
    나의 일상이다



    너의 슬픔과 나의 그리움이
    하나 되어 내려도
    왠지 혼자라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다



    비 그치면
    우리의 사랑도 멈추는 걸까
    너와 나 남남이 되면
    세상은 한결 아름다울까



    맑은 하늘엔 추억뿐이겠지
    바짝 말라 부서지는 추억뿐이겠지




    *´```°³о,♡ 즐거운 한 주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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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마님께서 별명을 늙은어부(으)로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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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8일

  • 공감2

    t사진 참가 해봅니다

    • <사진이벤트>에 참여한 사진입니다. 많은 답글 부탁 드려요!
      이벤트에 당첨되시면, 세이클럽 메인 <사진이야기>코너에 노출됩니다. ^^ 03월 28일 19:23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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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응모작
  • 해탈님께서 별명을 달마(으)로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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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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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1일

  • 해탈  오늘 하루도 즐겁게 내일은 내일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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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6일

  • 코비 *´```°³о,♡ 그대의 사랑으로 ♡,о³°``*








    詩 美風 김영국




    그대 사랑이
    먼 곳에 있다 해도
    난, 그대 사랑을 따르리라

    그, 사랑이 내게
    고난과 슬픔이 된다 해도
    난, 그대 사랑을 가슴에 담으리라

    언젠가는
    아름다운 사랑의 꽃이 되어
    하늘 꽃밭에 꽃 피울 그날까지
    난, 그대 향기를 영원히 간직하리라.




    *´```°³о,♡ 사랑 가득한 포근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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