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영님의 프로필

.............. 17년 05월 08일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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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8일

  • II유민II 진실-
    한줄기 빛으로 다가와
    텅빈 내가슴을 채워준 사람
    어딘지 알수없는 거리를 헤매도
    그대 그림자로 눈부시죠
    한줄기 빛으로 다가와
    지친 내 하루를 깨워준 사람
    축 쳐진 어깨위로 어둠이 내려도
    그대 그림자로 눈부시죠
    세상 끝 어디라도 갈수있다던
    그 사랑 하나로 난 살아
    많은걸 바라지도 않아요
    더 큰걸 원하지도 않아요
    세상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
    그대 한사람이면 돼요
    한줄기 빛으로 다가와
    지친 내 하루를 깨워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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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7일

  • II유민II 그대를 보고 싶은 그리움
    사랑을 하고 싶은 내 마음
    그대도 나만 생각하는가
    좋아한다고 고백할까
    그대와 걷고 싶은 그 길은
    아무도 없는 나의 마음 길
    그대를 사랑하고 있지만
    그대 생각은 어디 있나
    그대의 마음에 내 맘이 있다면
    나를 받아 줄 수 있다면
    오늘 밤 사랑이 우리의 영혼을 뜨겁게 영원히 태운다면
    그대를 보고 싶은 그리움
    사랑을 하고 싶은 내 마음
    그대도 나만 생각하는가
    그대 마음은 어디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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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3일

  • II유민II 어떤 사람과
    지금은 개별적인 존재이므로 가까이 할 수 있다는
    막연한 기대는 결과와 무관한 절망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며

    고통을 분담 할 수 있는 생의 동업자로 생각하고
    한정되어 흐르는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
    그런 곳에서 한동안만이라도 머물고 싶다

    그리하여 절망에 다 닿아
    가슴을 어루만져야 할 아픈 행선지에서
    개별적인 추론과 논리에 의해
    삶에 모순들이 무수히 시작되어도

    나는
    스스로 행복을 만들고
    스스로 불행을 만들고
    스스로 아쉬움을 만들었지만
    그래도 행복했다고 선언하며
    환원시킬 수 없는 근원에
    한동안만이라도 휩싸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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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9일

  • II유민II .·´```°³о,♡ 인 연 ♡,о³°```´·

    만나고 헤어지는 순간 속에
    스치는 인연고 있고
    마음에 담아두는 인연도 있고
    잊지못할 안연도 있다.

    언제 어느때 다시 만난다 해도
    다시 반기는 인연되어
    서로가 아픔으로 외면하지 않기를...

    인생 가는 길에
    아름다운 일만 기억되어
    사랑하고 싶은 사람으로 남아잇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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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8일

  • II유민II 언제나 그 자리에
    조용히 있어도 다가올 것 같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포근한 가슴 한쪽을 내어 줄 준비를 해 두세요.

    기대기만 해도 저절로 위로가 될 수 있는 사람,
    인생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꼭 필요한 사람,
    언제나 큰 가슴으로 모든 고뇌를
    받아들일 수 있는 편안한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세요.

    그리고, 꼭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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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4일

  • II유민II 보고싶어두 보고싶다
    말못하는 못난이가 서있다

    사랑해서 미칠것같으면서도
    사랑한다고 말못하는 못난이가
    안자있다

    보고파 달려가고파
    안잦다 섯다를 반복하는
    못난이가 안절부절하고있다

    내맘 몰라주는 이가 미워지질
    않는건 왜일까
    아마두 내가 그사람 맘을
    이미 알고있어서 그런가보다

    못난이는 다시 눕는다
    방천장을 보며 말한다
    진짜 못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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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3일

  • II유민II 울어도 울어도 고개저으며
    사랑은 아니라하고
    그리워 메이는 이가슴안에당신 님이라불러 미안하오
    밤새워 창가에서 부른 그 이름 사랑을 잃어버린 남자의가슴
    울지마 눈물없이 울지마
    아프다 너를보내는맘 아프다
    너에게 미안해 되돌아서며
    님으로 채우려했던 텅빈 이가슴에 눈물과 한숨으로
    가득차 내게미안하다
    사랑해 마음으론 가질수없는
    그사람 사랑하는 죄를 받으려 오늘도~
    눈물없이 울지만 아프다 너를 사랑해 맘 아프다
    울지마 눈물없이 울지마
    아프다
    너를 보내는 맘 아프다
    너를 사랑해 맘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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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2일

  • II유민II 나무를 보면
    알것도 같네

    네 마음의 상처가
    나를 편안하게
    하는 그 이유

    네 영혼의 흉터가
    너를 향기롭게
    하는 그 이유

    생채기가
    많은 나무일수록
    뉘 기댈 그 품이
    넉넉하듯이

    생채기가
    오래된 나무일수록
    뉘 쉬어갈 그늘이
    짙어지듯이

    산다는 것이
    너와 나의 상처를
    부비며 만져주며
    걸어가는 일

    네 마음의
    참 오래된 흉터여

    오늘은 나에게
    별빛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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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삶을 살아가면서
    그 무언가를 이루고 성취했을때,
    내 몸의 모든감성의 수중기가
    나의 눈을통해 비가되어
    하염없이 흘러내린다.
    기쁨의 눈물....
    행복의 눈물....
    환희의 눈물....
    달콤한 눈물....
    이렇게 흐르는 눈물은
    남들에게
    감동의 눈물이 되기도한다.

    남에게 감동을주는
    나의 행복과
    나의 기쁨과
    환희와 달콤함이많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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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1일

  • II유민II 나도 모를
    외로움이
    가득 차올라

    따끈한 커피를
    마시고 싶은
    그런 날이 있다

    구리 주전자에
    물을 팔팔 끓이고

    꽃무늬가 새겨진
    아름다운 컵에
    예쁘고 작은 스푼으로
    커피와 프림
    설탕을 담아

    하얀 김이 피어오르는
    끓는 물을
    쪼르륵 따라

    그 향기와
    따스함을
    온 몸으로 느끼며

    삶조차 마셔버리고 싶은
    그런 날이 있다

    열정의 바람같이
    살고픈 삶을 위해
    따끈한 커피로
    온 가슴을 적시고 싶은
    그런 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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