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님의 프로필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11월 27일

  • ll정민님께서 별명을 구미ll정민(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저장
  • 정말 좋은 집

    집이란 원래 언제든지
    돌아갈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낮에 아무리 힘든 일이 있고 사람들하고
    부대끼고 피곤했어도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곳,
    가족들이 있는 곳, 그런 의미가 있는 곳인데
    우리는 자꾸만 그 사실을 잊게 된다. 추억이
    들어 있고 기억이 묻어 있는 집, 내가
    언제든 돌아갈 수 있는 집, 가족이
    함께 머무는 집, 그런 집이
    정말 좋은 집이 아닐까.

    - 노은주, 임형남의《집을 위한 인문학》중에서 -

    저장

11월 26일

  • 누군가를
    보듬고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나무의 뿌리를 감싸고 있는 흙이 그렇고
    작은 풀잎을 위해 바람막이가 되어 준 나무가 그렇고
    텃밭의 상추를 둘러싸고 있는 울타리가 그렇다.

    남을 위해
    내 마음을 조금 내어 준 나도
    참으로 행복하다.

    어머니는 늘
    이런 행복이 제일이라고 하셨다.

    행복한 일 - 노원호

    저장
  • ll정민님께서 풍선껌님을 스타CJ로 등록하였습니다.
    저장

11월 25일

  • 커피로 적시는 가슴/용혜원

    나도 모를 외로움이 가득 차올라
    따끈한 한 잔의 커피를
    마시고 싶은 그런 날이 있다.

    구리 주전자에 물을 팔팔 끊이고
    꽃무늬가 새겨진 아름다운 컵에
    예쁘고 작은 스푼으로
    커피와 프림 설탕을 담아

    하얀 김이 피어오르는
    끓는 물을 쪼르륵 따라
    그 향기와 따스함을 온 몸으로 느끼며
    삶조차 마셔버리고 싶은 그런 날이 있다.

    열정의 바람같이 살고푼 삶을 위해
    따끈한 커피로 온 가슴을 적시고 싶은
    그런 날이 있다.

    저장

11월 24일

  • 참된우정

    참된 우정은 앞과 뒤가 같다

    앞은 장미가 보이고,
    뒤는 가시로 보이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참다운 우정은 삶의
    마지막 날까지 변하지 않는다

    - 류카이르 -

    저장
  • 구미ll정민님께서 별명을 ll정민(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저장

11월 23일

  • 구미ll정민님께서 우리처럼님을 스타CJ로 등록하였습니다.
    저장
  • 통이 찌그러진 분유

    만 원밖에 없는
    가난한 미혼모가 분유를 사러 갔다.
    가게 주인은 한 통에 만 원이 넘는다고 말한다.
    힘없이 돌아서는 아이 엄마 뒤에서
    주인은 조용히 분유통을 떨어뜨린다.
    "통이 찌그러진 분유는 반값입니다."

    - 진우의 《두려워하지 않는 힘》 중에서 -

    저장

11월 22일

  • 만족감

    자신의 만족감을
    인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면서도
    과소평가되는 기술이다. 우리는 강렬한
    열정과 흥분은 즉시 눈치 채면서도, 만족감의
    부드러운 속삭임은 모른 채 넘어가곤 한다. 사실
    만족감은 행복한 삶의 기본적인 구성 요소다.
    만족스러운 기분이 느껴질 때면 이렇게
    말해보자. "이 기분을 알아채다니.
    이건 칭찬받을 만한 일이야."

    - 메리 파이퍼의《나는 내 나이가 참 좋다》중에서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