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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

  • 눈멀면 아름답지 않은 것 없고
    귀먹으면 황홀치 않은 소리 있으랴

    마음 버리면 모든 것이 가득하니
    다 주어버리고 텅 빈 들녘에 서면

    눈물겨운 마음자리도
    스스로 빛이 나네.

    가을 들녘에 서서 -홍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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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 구미ll정민님께서 별명을 ll정민(으)로 변경하였습니다.
    • 정민아 전번010 4234 2170
      정민이 전번 업다 11월 29일 16:29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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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ll정민님께서 ll하느리ll님을 스타CJ로 등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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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정민님께서 별명을 구미ll정민(으)로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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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좋은 집

    집이란 원래 언제든지
    돌아갈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낮에 아무리 힘든 일이 있고 사람들하고
    부대끼고 피곤했어도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곳,
    가족들이 있는 곳, 그런 의미가 있는 곳인데
    우리는 자꾸만 그 사실을 잊게 된다. 추억이
    들어 있고 기억이 묻어 있는 집, 내가
    언제든 돌아갈 수 있는 집, 가족이
    함께 머무는 집, 그런 집이
    정말 좋은 집이 아닐까.

    - 노은주, 임형남의《집을 위한 인문학》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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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

  • 누군가를
    보듬고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나무의 뿌리를 감싸고 있는 흙이 그렇고
    작은 풀잎을 위해 바람막이가 되어 준 나무가 그렇고
    텃밭의 상추를 둘러싸고 있는 울타리가 그렇다.

    남을 위해
    내 마음을 조금 내어 준 나도
    참으로 행복하다.

    어머니는 늘
    이런 행복이 제일이라고 하셨다.

    행복한 일 - 노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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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정민님께서 풍선껌님을 스타CJ로 등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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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 커피로 적시는 가슴/용혜원

    나도 모를 외로움이 가득 차올라
    따끈한 한 잔의 커피를
    마시고 싶은 그런 날이 있다.

    구리 주전자에 물을 팔팔 끊이고
    꽃무늬가 새겨진 아름다운 컵에
    예쁘고 작은 스푼으로
    커피와 프림 설탕을 담아

    하얀 김이 피어오르는
    끓는 물을 쪼르륵 따라
    그 향기와 따스함을 온 몸으로 느끼며
    삶조차 마셔버리고 싶은 그런 날이 있다.

    열정의 바람같이 살고푼 삶을 위해
    따끈한 커피로 온 가슴을 적시고 싶은
    그런 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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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 참된우정

    참된 우정은 앞과 뒤가 같다

    앞은 장미가 보이고,
    뒤는 가시로 보이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참다운 우정은 삶의
    마지막 날까지 변하지 않는다

    - 류카이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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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ll정민님께서 별명을 ll정민(으)로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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