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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방학 。 。 。 . 09월 13일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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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07일

  • 할미꽃.

    서울 들녁에는 봄이 왔는가?
    오고 있었다.
    땅 속에서 숨죽이며 조용하게 얼굴을 내밀고 있었다.
    하얀 솜털이 사랑스러웠다.
    땅에 배를 깔고 담아 봤다.
    봄이 왔음을...
    그 곳에 봄이 왔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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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05일

  • 미아이  

    OO OO OOO OOOOO
    OO OOO OO.

    OO OOOO OOO
    OOO OO OOO
    OO OOOO
    O OOOO OOO OO OOOO.

    OO OO O OOO
    OO OOO O OO.

    ㄴㄱ ㄴㄹ - OOO -
    •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는 몰라도 된다

      너를 좋아하는 마음은
      오로지 나의 것이요
      나의 그리움은
      나 혼자만의 것으로도 차고 넘치니까

      나는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

      내가 너를 - 나태주 - 19년 03월 14일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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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찾았다 나의 특별한 친구
      여전히 엉성해...동그라미 숫자 하나 틀렸어...

      많이 성장했네 나의 소중한 친구 ^^ 19년 03월 14일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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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 /

      OO OO OOO

      OO OOO OOO

      O OOOO OOO OOOO

      OO - OOO - 19년 03월 22일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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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아이 /

      너무 꽁꽁 숨지마

      모습 보이는 곳까지

      니 목소리가 들리는 곳까지만

      부탁 - 이태흔 - 19년 03월 23일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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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 / O.........OOO 19년 03월 27일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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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23일

  • 네발나비
    곤충은 발이 여섯개죠...
    허나 이 놈은 발리 네개 입니다.
    그래서 네발나비죠.
    꽃?
    꽃은 곤충과 함께 하죠...
    나비도 곤충이기에....
    지난 해(2018년) 칠월에 담아 본 한 컷입니다.
    늘 음악은 제 귀에...
    밖으로 나갈 땐 늘 휴대전화기에 음악 파일들을...
    그리고 집에서는 컵으로 음악을...
    가끔 방송하시는 그 때 저는 듣습니다.
    왜? 멘트와 음악 뭐 그런 것들이 편안해서죠.
    귀에 거스름 없고, 마음이 평온해 지기에...
    마이크와 멘트의 음량과 음악이 흐를 때의 음량도 같고 멘트의 내용도 꾸민없이 이야기 하시는 그런 것들?
    사람 사는 내음이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그냥 그래요.
    평온함...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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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6일

  • 창경궁을 나와 남산한옥마을로 갔습니다.
    한달만에 이 놈들과 만난거죠.
    그래도 알아 보는 듯 다가 와 주더군요.
    못 생긴 저 손은 저의 왼쪽손이고요,
    카메라는 오른손에 쥐고 왼쪽 어께에 의탁해서 담는 영상입니다.
    고 놈들 반가웠던 오늘(2월 15일)이였습니다.
    참새...
    매력덩어리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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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15일.
    아침에 눈을 뜨고 창문을 열고 보니 눈이 옵니다.
    1달만에 카메라 들고 일단 창경궁으로...
    허나 눈은 그닥 내리는 듯도 아닌...
    춘당지에 원앙 10쌍 정도가 와 있더군요.
    한 쌍 담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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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28일

  • 10년 전? 2010년 9월 12일 이라고 나오네요.
    그날은 비가 왔습니다.

    요즘은 과거에 담아 두었던 영상들 다시 보며 지우고, 또 무엇을 어떻게 해야 더 아름다운 한 컷을 담을 수 있을까? 생각도 해 봅니다.

    행동으로 움직이며 생각하며 하는 취미들 중 유일한 취미가 카메라와 연애하기라서...

    흡연, 음주 <= 좋은 것이 아님에도 곁에 남아 있는 놈들. 하하하
    음악 <= 마음의 휴식을 가져다 주는 좋은 녀석.
    카메라 <= 밖으로 나가 함께 해 주는 고마운 친구.

    저는 인위적으로 물방을 만들어 찍지는 않아요, 비가 오던지 새벽에 이슬이 앉아 계시던지... 그래야 아름답다 생각 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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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9일

  • 오늘은 참새들에게 미안했던 날 입니다. 실업급여 신청 후 핸드드립하는 커피점에서 에디오피아 코나 한잔하고, 카메라 샵에가서 카메라 한대 수리 맞기고 남산한옥마을로 갔지요... 참새들 만나러..., 집식구 몰래 챙겨놨던 쌀도, 사다 놓은 땅콩도 없이... 그들은 반가운 듯 한마리 두마리 다가 왔는데..., 요즘 먹이가 적어진 탓에 먹이를 좀 줬으면 하는 모양으로 저를 처다 보는 듯..., 엄청 미안한 마음이... 몇 컷 담아보고는 집으로 왔어요..., 마음속으로 "미안, 오늘 못 챙겼어, 내일 챙겨서 너희 만나러 다시 올께"라고... 날이 차가운 늦가을 고뿔 걸리지 마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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