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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r요일 10시 ノ。금요일 12시 ノ。 。올드팝의 추억 12월 09일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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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 미아이  골목을 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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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 미아이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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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일

  • 혼자 앉아 있는 것보다 옆에 커피잔이 놓여 있으면 덜 심심심하다
    아는 할머니 한 분은 헤이즐넛 커피를 해질녘 커피라고 한다

    해질녘

    그게 더 예뻐서
    사실을 알려주지 않는다

    모르고 사는 삶이 더 아름답다
    하늘에서 하얗게 내린 눈이
    쌓여서 어떻게 빙하를 만들었는지
    나는 알지 못한다

    그런 것들은 세상을 신비롭게 만든다

    우주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면서
    왜 만들어졌는지 알 수 없는 삶을 사랑한다
    영원히 궁금해 할 수 있는 삶

    내게 모든 진실이 필요한 건 아니다

    허상만 시인의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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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4일

  • 사람을 찾습니다
    언제나 아침 일찍 나가서
    저녁 늦게 들어오던 사람입니다
    벌레를 무서워해
    내가 대신 벌레를 잡아주던,
    사냥도 할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자주 책상에 엎드려 울다가도
    나를 와락 안아주던 사람입니다
    혹시 그 사람을 만나거든
    당신의 못난 고양이가
    이렇게 맨날 창문 앞에서 기다린다고
    전해주세요

    이용한 시인의 <찾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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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2일

  • 칭그야
    도란 도란,
    울 아름다우신 미아이님 다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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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3일

  • 미아이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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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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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9일

  • 어린시절추억 * 인생차 한잔하시고 가세요. *

    성냄과 불평의 뿌리를 잘라내고 잘게 다진다.

    교만과 자존심은 속을 빼낸후 깨끗히 씻어 말린다.

    짜증은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토막을 낸 후에 넓은 마음으로 절여둔다

    주전자에 실망과 미움을 한 컵씩 붓고
    씨를 잘 빼 낸 다음 불만을 넣고 푹 끓인다.

    미리 준비한 재료에 인내와 기도를 첨가하여

    재료가 다 녹고 쓴맛이 없어지기까지 충분히 달인다.

    기쁨과 감사로 잘 젓고 미소를 몇개 예쁘게 띄운후

    깨끗한 믿음의 잔에 부어서 따뜻하게 마시고

    오늘 하루도 예쁘고 밝은 하루가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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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3일

  • 어린시절추억 ★ 인생은 단 한번의 추억 여행 ★

    눈물겹도록 사랑을 하다가...
    아프도록 외롭게 울다가...
    죽도록 배고프게 살다가...

    어느날 문득
    삶의 짐 다 내려놓고
    한줌의 가루로 남을 내 육신

    그래 산다는 것은
    짧고도 긴 여행을 하는 것이겠지.
    처음에는 나혼자서
    그러다가 둘이서 때로는 여럿이서
    마지막에는 혼자서 여행을 하는 것이겠지.

    산다는 것은 사실을 알고도 모른척...
    사람을 사랑하고도 아닌척...
    그렇게 수백번을 지나치면
    삶이 지나간 흔적을 발견하겠지.

    ~ < 중 략 > ~

    그래 인생은
    지워지지않는 단 한번의 추억여행이야.

    - 김정한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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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31일

  • 미아이님께서 FM음악실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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