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여운 애기들
잠들지 못하는 밤 밤이 깊어갈수록 모든 걸 내려놓고 푹 잠들어야 하는데 밤하늘의 별들처럼 정신이 초롱초롱해져 잠들지 못했다 내.. 01월 27일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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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있는 곳엔 악이 있을 수 없다.
힘없이 사라져가기 보다는 불꽃처럼 한번에 타오르는 것이 낫다는 것을 기억해주기 바란다.
내가오르는 길이 아무리 험난한 길일지라도 이 길이 절벽이 아니기에 나는 이 길을 헤쳐나 갈 수 있다.
의심스러운 사람은 쓰지 말고 사람을 썼거든 의심하지 말라.
바쁘게 움직이는 꿀벌에게는 슬퍼할 여유가 없다.
고통은 인간의 위대한 교사이다. 고통의 숨결 속에서 영혼은 발육된다.
낙오자란 세 글자에 슬퍼하지 말고 사랑이란 두 글자에 얽매이지 말고 삶이란 한글자에 충실하라 사랑이 두려운 것은 깨지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 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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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친구로 행복한 연인으로
사각의 사이버 공간에서 우리가 닉네임으로
그 사람의 대한 감정과 서로를 느끼고 서로를 알아 갑니다.
그 사람의 인격과 품위를 판단 할 수는 없지만
때로는 그 사람의 얼굴이고 우리들의 목소리입니다.
눈에 익은 닉네임이 안 보일 때는 괜시리 기다림이란 즐거움으로 때론 걱정어린 눈빛으로 그들을 생각할 때도 참 많습니다.
한 공간에 있다는 소속감 즐거움으로 웃음꽃이
피어나기도 하고 글과 유머를 보고 살포시 미소짓기도 합니다.
글씨 한 줄 한 줄로 상대의 기분을 알아내고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게끔 미소와 여유로움으로
다가서기도 하고 따스함으로 서로에게 의지할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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