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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04월 03일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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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3일

  • II유민II 어느덧 이 한해도 다 지나가고
    이제 쓸쓸한 겨울 찬바람 많이
    내 곁을 스치고 지나가네요

    좋은 날 굿은 날 그 풍파 이겨내고
    이 해의 마지막 종착역에 도착하니
    아파하던 날을 생각하면 가슴이 쓰리고

    좋았던 날을 생각하면 웃음이 나오는
    그러나 이제는 한 해를 정리해야 하는
    내 마음에 한해의 종착역이 오고 보니

    이해의 마지막 끝자락 12월
    그동안의 일들을 하나하나
    마음의 정리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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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5일

  • 안녕하세요(__)
    날씨가 꽤 많이 추워졌네요
    서울 올 겨울 첫 한파주위보에
    기온 뚝!!
    내일은 더 춥다고 하던데..
    건강 잘 챙기시구요
    추운날씨에 따스한 차 한잔의
    여유로움 느낄 수 있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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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3일

  • 안녕하세요..
    휴일은 편안하게 잘 보내셨어요?
    새로운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입니다
    따스한 차 한잔 하시면서
    즐겁게 시작하시구요
    항상 똑같은 월요일이지만
    오늘은 더욱더 행복하시고
    사랑하는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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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8일

  • 나사 미투 운동이 한창 일 때
    피해자 한분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
    내가 왜 그때 그 사람의
    추악한 행동에 대해 그냥 넘어가서

    그 인간으로 하여금 나 아닌 다른 많은 여성들에게도
    수많은 피해를 가져오게 했을까?

    20년 전에 그 인간의 만행을 알렸다면
    그 인간은 배우도,교수도 못했을 텐데
    그러면 수많은 연예인 지망자나 학생들이
    피해를 안 입었을 텐데 하면서 괴로움을 ,자책감을
    느끼는 자신의 심정을 말하더군요
    대충 그러한 내용의 인터뷰였습니다

    세이도 마찬가지입니다
    강퇴 권한이 대단한 권리인양 오용하는 인간들,근거없이
    욕설,비방하는 인간들은 사라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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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1일

  • II유민II 혼자라서 외로워서
    가족이 보고 싶어
    형제들이 보고 싶어서

    생각이 날 때면
    눈물이 고이는 시간
    눈물 흘려봐도 소용없고
    생각한들 마음만 아파

    그저 전화 한번 하면
    그리운 목소리로
    눈물을 지워야 하는
    시간의 흐름

    이제는 그리움도 외로움도
    저 넓은 하늘에 묻어 버리고
    보고 싶은 그리움
    마음으로 달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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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9일

  • II유민II 그다지 급할 것도 없지만
    시간은 축지법을 쓰는지
    해가 솟았다 하면
    어느새 서녘 하늘이 붉어진다

    그 시간을
    왜 따라잡아야 하는지도 모르며
    턱밑까지 차는 숨 몰아쉬고
    등골에선 땀이 여울지는데

    산다는 것은
    아마도 시간과 싸움인가 보다
    정말 급할 것도 없으면서
    왜 이렇게 숨차게 가야 하는지

    무한한 세월 속에
    유한한 생을 살아가며
    오늘 하루라는 길 위에서
    끊임없이 걸어야 하는 나그네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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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8일

  • II유민II 오늘도 숲길을 걷는다
    몸 안에 들어와 더럽히는 것은 없다
    내 몸에서 나오는 것이
    오히려 숲길을 더럽힌다
    어느 것 하나 뽑아 버릴 것이 없다
    가까운 사람도 그렇다
    입은 닫고 귀를 열어 경청하라
    사랑의 숲길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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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4일

  • II유민II 한때는 사랑으로 다가 와서
    미움이 생겨나니 화가 나는데
    사랑도 미움도 벗어놓고
    마음 한번 되돌려 생각하면서

    그냥 있는 그대로 보기를 작정하니
    좋고 싫고가 사라진 자리에
    마음공부할 숙제였구나 싶고
    우주에 평화가 충만해 지더라.

    본래 마음자리가 그런것인데
    한생각 일어나 백팔번뇌가 생기고
    흙탕물 처럼 흐려지는 마음에
    보이는것은 짜증스러움만 남는데

    조용히 숨한번 고르고 앉아서
    바람불어 나뭇잎새가 흔들린다고
    나무라지 않듯이 미움을 거두니
    있는 그대로가 아름답기만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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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31일

  • 아름다운 마무리


    아름다운 마무리는


    용서이고 이해이고 자비이다.


    용서와 이해와 자비를 통해 자기 자신을 새롭게 일깨운다.


    이유 없이 일어나는 일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 법정의《아름다운 마무리》중에서 -

    *무더워던 여름이 소풍을 간다네요....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타고 가을님은 우리곁으로......
    행복넘치는 9월 되셔요^^

    • 하별들꽃님 좋은글 ㄳ 합니다^^ 18년 09월 02일 09:19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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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6일

  • II유민II 사람을 좋아하고
    만남을 그리워하며
    작은 책 갈피에 끼워 놓은 예쁜 사연을 사랑하고

    살아있어 숨소리에 감사하며
    커다란 머그잔에 담긴 커피 향처럼
    향기로운 아침이 행복합니다.

    어디서 끝이 날지 모르는 여정의 길에...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고
    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고
    눈빛 하나로 마음을 읽어주는
    좋은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 중 략 >~

    아침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꿈이 있어 행복하고
    사랑을 베플 수 있어 행복하고
    기쁨도 슬픔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사랑의 기쁨도 모두 다
    살아 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이고

    오늘도 안부를 전할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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