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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한삶을사세요 10월 22일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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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 그리움 / 윤보영

    살아가면서
    그리움 한 자락은 있는 것이 좋다.

    설령, 그 그리움이
    아픈 그리움이라 해도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좋다.

    꽃이 하늘로 보이고
    구름이 호수로 보여도
    그리움이 있는 것이 더 좋다.

    다행히
    나에게도 그리움이 있다
    그리움이 되기까지
    힘은 들었지만
    지나고 나니 아름답다

    그래서
    꽃과 하늘도 너
    구름과 호수도 너인 내 그리움을
    내가 사랑하면서 산다.

    11월의마지막주!끝까지마무리잘하시고
    행복한 12월맞이하세요.
    오늘두 좋은하루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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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nr랑현준

    ★ 향기로운 말 ★

    매일 우리가 하는 말은
    향기로운 여운을 남기게 하소서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는
    사랑의망을 하게 하시고

    남의 나쁜 점보다는
    좋은 점을 먼저보는
    긍정적인 말을 하게 하소서

    매일 정성껏 물은 주어
    한 포기의난초를 가구듯
    침묵과 기도의 샘에서 길어올린

    지혜의 맑은 물로
    우리의 말씨 가다듬게 하소서
    겸손의 그윽한 향기
    그 안에 스며들게 하소서

    - 마음을 벗다 中에서 -

    펌 : 카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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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을 불러주니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 김춘수의 시 <꽃> 중에서 -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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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겨울 아침에 ... 이해인

    몸 마음
    많이 아픈 사람들이
    나에게 쏟아놓고 간 눈물이

    내 안에 들어와
    보석이 되느라고
    밤새 뒤척이는
    괴로운 신음소리

    내가 듣고
    내가 놀라
    잠들지 못하네

    힘들게 일어나
    창문을 열면

    나의 기침소리
    알아듣는
    작은 새 한 마리
    나를 반기고

    어떻게 살까
    묻지 않아도

    오늘은 희망이라고
    깃을 치는 아침 인사에

    나는 웃으며
    하늘을 보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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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




  • *☆*\(^^)/*☆ 안녕하세요
    화요일인 오늘행복하게 보내셨나요^_^
    내일강추위 예보가 있습니다
    기온이 급격히 변하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지긋지긋한,코로나도조심하시고요
    수고많았던 하루
    김이 모락모락나는 한잔의 차와 함께
    음악도 들으시고요
    사랑의 포근함이 함께하시는 좋은밤 되세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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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선 / 지산 고종만


    난 그대의 입술만 닿아도
    마음이 부푸는
    사랑에 굶주린 풍선입니다

    사랑으로 동여매지 않으면
    금방 주저앉아 버리는
    나는 마음 약한 풍선입니다

    배가 터지지 않는 한
    결코 물속에 가라앉지 않는
    자존심 강한 풍선입니다

    나를 꼭 붙잡고 계세요
    그렇지 않으면
    훨훨 날아가 버릴 테니까

    나를 항상 사랑해 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펑 터져 버릴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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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은
    늘 내 가슴에 있습니다

    당신은
    늘 내 마음 설레게 하는 사랑입니다

    당신은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납니다

    당신은 같이 있는 시간에도
    그렇게 가슴 저리게 그리운 사랑입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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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은 봄비에 젖고

    뜨락에
    봄비가 촉촉이 내립니다,
    그리고 멍을 진 내 가슴에도 소리 없는
    비가 내립니다,

    그리움이
    빗줄기라도 되었을까,
    빗줄기는 내 맘을 알기나 하듯 이른 아침부터
    아픈 가슴을 적시며 주룩주룩
    내립니다,

    보고 싶은 그대가
    그리워질수록 빗줄기 같은 눈물은 하염없이 흐르고
    닦고 또 닦아도 멈출 줄
    모릅니다.

    길 없는 창가에
    흐르는 눈물과 빗줄기는 굵어져 가지만
    가슴 아린 사랑은
    촉촉한 봄비에 성숙해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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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편지 / 정연복

    파란 하늘의
    품속

    흰 구름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당신의 맘속에
    나 있으면

    나는 또
    얼마나 행복할까요.

    나는 당신의 맘속
    파란 하늘에 흐르는

    한 점의 작은
    구름이고 싶어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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