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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한삶을사세요 22년 10월 22일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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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4일

  • 감포난박사 눈물 꽃

    은향 배혜경


    하늘에 계신 임께
    간절한 마음 담아
    기도드릴 때
    소리 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아픔이 엄습해 올 때
    하늘을 바라보며
    가슴으로 웁니다

    세상일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
    힘겨운 일이
    겹칠 때
    눈물 꽃 피어나
    마음을 다독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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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찻잔에 고이는 그대의 향기

    꽃은 아니다 꽃 보다
    더 아름다운 향기
    꽃잎 보다 더 고운
    그대의 입술 위로
    고이는음표들 모여
    사랑의 노래가 된다

    보랏빛 찻잔 하나 앞에 놓고
    그대의 눈빛을 보면
    속절없이 사로잡히는
    가엾은 내 영혼이여
    그대 곁에서 숨이 막힐 듯
    나 어쩔 수가 없네

    그대는 사랑의 마술사
    유혹의 짙은 향기 뿌려두면
    거미줄에 걸린
    나는 한 마리 노랑나비
    그대 가슴에 포로가 되네

    찻잔 속 그대의 고운 향기
    밤 하늘가로 별빛 되어
    창가로 은은히 흐르면
    짙은 사랑의 향기에 취해
    푸른 그림자로 서겠네
    내 영혼 그대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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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운 친구야

    보고 싶다 외쳐봐도
    얼굴은 볼 수 없기에
    소식이 그리워진다

    코스모스 꽃향기 날리면
    만나자 약속했는데
    연락이 끊어 졌구나

    그리운 친구야
    아주 짧은 시간 함께
    지낸 순간 행복했어

    어디에 있든 기억할 거야
    영원한 친구잖아
    가끔 꿈속에서라도 만나자
    다정한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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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 한 잔의 그리움으로

    모든 것이 싱그러운 이 아침
    아침햇살 한 스푼에

    신선한 바람 두 스푼
    내 마음 한 조각 물에 띄워
    당신의 식탁 위에 올리고 싶습니다

    투명한 유릿잔 속으로
    너울거리는 빛의 음영과

    청량한 내음의 그윽한 어우러짐
    나 언제나 그런 모습으로
    당신 앞에 다가서렵니다

    아침 햇살 한 스푼에
    신선한 바람 두 스푼
    내 마음 한 조각 물에 띄워

    오늘 하루 이 투명한 잔 속에서
    나 당신을 만나렵니다

    빈 잔이 되어도 사라지지 않을 색깔과
    빈 잔이 되어도 지워지지 않을 향기로

    나 그렇게 당신 곁에 머물고 싶기에
    차 한 잔의 그리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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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와 사랑은...

    커피는 많이 넣을수록 입안이 쓰다
    사랑은 진하게 할수록 상처가 깊다

    커피는 뜨거울 때 마셔야 제맛이다
    사랑은 뜨거운 열정을 불사를 때 행복하다

    커피는 향이 좋을수록 오래 즐긴다
    사랑은 은은할수록 질리지 않는다

    커피는 조금씩 아껴 마셔야 깊은 향이 난다
    사랑은 조급하게 할수록 그리움이 묻어난다

    커피는 잔을 다 비우고 나면 더 끌린다
    사랑은 이별후에 더 생각나고 갈망한다

    커피는 음악과 곁들여 마실 때 더 새롭다
    사랑은 비 오는날 추억을 회상할때 더 애틋하다

    커피는 마시면 마실수록 중독이 강하다
    사랑은 하면 할수록 더 간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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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화님...。

    겨울비가 내리는 반가운 아침입니다..
    며칠동안 미세먼지로 뿌옇던 외부의
    공기들이 내리는 비로 인해 그림같이
    맑은 겨울 아침을 열어주는것 같습니다.
    우리에겐 생명수 같은 봄비같은 단비..
    주말이여서 지금 이 내리는 비가 더더욱
    포근하게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가족과
    함께 또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따스
    함이 가득 채워지는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라면서 오랫만에 안부 내려놓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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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 묵상

    하얀 눈이
    온 세상을 하얗게 채색하고
    그 위에 하얗게 덧칠할 때면

    하늘도 하얀색
    바람도 하얀색

    나도 하얀색
    내 생각도 하얀색

    흐르다 만나는
    네 생각도 하얀색

    하얀 겨울 묵상에
    티 하나
    하얀 사랑

    행복하고 따뜻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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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의향기 난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김영국

    난 그대가
    파란 하늘을 자유로이 유영하는
    하늘 새였으면 좋겠어요

    그대의 꿈과
    이상의 날개를 마음껏 펼치고
    아름다운 마음 해맑은 모습으로
    작은 것에도 웃을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이길 바라고

    맑은 영혼으로 시를 짓고
    흘러간 팝송을 들으며
    천진난만한 소녀처럼
    음악에 푹 파묻혀 마냥 즐거워하는
    행복한 모습을 보고 싶은
    나의 바람이고 나의 소망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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