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파에 시달리는 인간사는 아는지 모르는지
오로지 자연의 섭리에 따라 뜨고 질뿐인데...
소유하려는 욕심의 그릇이 커질수록 아픔도 자라고 미움도 싹틀 수 있기에
지나치면 힘들게 되는가 봅니다.
그러나
오늘이란 하룻길도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격려가 되는 가운데
전해지는 따뜻한 온정의 느낌으로 함께하면
사소한 행복이라도 쌓여가리라 믿어요.
오늘 하루도
행복을 서로 나누는 멋진 삶의 날 되셨으면
밝은 미소님께~~^*
...................................... 22년 12월 26일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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