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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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16일

• 
  달과별님께서 주님찬양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17:44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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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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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지 지금까지 지내온것두 주님의 은혜임을 더욱 감사
  남은 생에두 늘 건강 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14:56 답글 1개

  • 달과별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주님때문에 많이 웃는 날 이루세요 14년 10월 03일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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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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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민 달과별님 샬롬~
  평안하시죠?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소망합니다.

  13:01 답글 1개

  • 달과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하시길 기도합니다---- 14년 10월 03일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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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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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천사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복되고 복된날 되시옵소서!영육간에 건강하시옵소서!축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샬롬꾸벅~

  15:34 답글 2개

  • 달과별

    천사님고맙습니다
    형통함의축복으로 주안에서
    승리의 삶 누리시옵소서------- 14년 10월 03일 20:28

    답글

    
  • 빛천사

    할렐루야~아멘~항상 감사합니다. 14년 10월 05일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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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9월 17일

• 
  달과별님께서 영혼의쉼터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18:28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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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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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성

  

  달과별님 온 가족이 웃음가득 사랑가득한
  풍요로운 추석 명절되세요 ~~~~~
  건강하시구요 ^^`

  20:08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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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9월 03일

• 
  달과별님께서 내 나이가 어때서 ...카페 회원이 되었습니다.

  22:25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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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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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민 달과별님 샬롬~~
  요즘 어떻게 지내시느지요?

  12:27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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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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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아르셔VEII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건.
  상대방의 모든 걸 헤집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이해하며 너그러이
  
  바라볼 수 있는지
  노력하는 것은 아닐런지요.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건.
  마음을 들추어
  억지로 캐내려 하는 것이 아니라
  거짓 없는 마음과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그 마음을 읽어 내려갈 줄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닐런지요.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건.
  살아온 키를 마름질하여
  내 몸에 꼭 맞는 치수로
  
  재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 키에 걸맞는 넉넉한 옷을
  입힐 줄 아는 포용심을
  꾸준히 기를 줄 알아야 하는 것임을

  07:10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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