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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계절따라~~~~ 10년 05월 07일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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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4일

  • II유민II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 싶다]

    이제 나머지 세월
    무얼 하며 살겠느냐 물으면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 싶다고

    기도로 하루를 열어
    텃밭에 가꾼 행복 냄새
    새벽별 툭툭 털어 아침 사랑 차리고

    햇살 퍼지는 숲길 따라
    야윈 손 꼭 잡고 거닐며
    젊은 날의 추억 이야기하면서
    선물로 주신 오늘을 감사하고

    호수가 보이는 소박한 찻집에서
    나이 든 옛 노래 발장단 고갯짓으로
    나지막이 함께 따라 부르며
    이제까지 지켜 주심을 감사하고

    한마디 말없이 바라만 보아도
    무슨 말 하려는지
    무슨 생각하는지 읽을 수 있는

    살다 때로 버거워지면
    넉넉한 가슴에서 맘 놓고 울어도
    편할 사람 만났음을 감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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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8일

  • 상록수님....♧

    좋은 아침입니다.
    상큼하게 출발하는 수요일 아침이에요.
    붉은 장미의 계절과 마주하니 어느새
    시간은 벌써 5월 중반을 훌쩍 지나고
    있답니다..떠나지 못하게 흐르는 시간을
    잡고 싶지만 그럴수 없다는게 아쉬울뿐...
    오월의 파릇파릇함 속에서 눈과 귀가
    힐링되고 마음이 정화되는 소중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이 시간에 마시는
    커피한잔의 은은함이 행복함을 더해주는
    주는 시간입니다..활기찬 하루 되세요.......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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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마음 못 생김이 부끄럽다.


    얼굴 못났음이 부끄럽지 않다.
    마음 못 생김이 부끄럽다.

    옷 더러움이 부끄럽지 않다
    마음 더러움이 부끄럽다

    옷 떨어졌음이 부끄럽지 않다
    마음 헤어졌음이 부끄럽다

    키 작음이 부끄럽지 않다
    마음 작음이 부끄럽다

    돈 없음이 부끄럽지 않다
    마음 없음을 알지 못함이 부끄럽다

    지식 적음이 부끄럽지 않다
    마음 적은 것을 알지 못함이 부끄럽다

    지위 낮음이 부끄럽지 않다
    마음 낮지 못함이 부끄럽다

    몸에 때 있음이 부끄럽지 않다
    마음에 때 있음이 부끄럽다

    하루에 한 번쯤 하던 일 접어두고
    잠시라도 스스로 마음을 살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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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6일

  • 상록수님....♧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머무는 길목마다 곱게 늘어진 붉은 장미향기가
    바람결을 따라서 그 어떤 명품의 향수보다 더
    깊은 향기를 선물해주는 날들입니다..
    이고운 향기에 이끌려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픈
    마음이지만 조금씩 나이가 들수록 자신감이 없어
    지는건 왜일까 하는 생각이 드는 아침입니다.^^
    .
    .

    더 깊이 물들어가고 있는 와중에서도 날씨는
    점점 여름을 연상케 하고 있지만 이런 시기
    일수록 컨디션 잘 체크하셔서 건강한 오월.
    되셨으면 합니다...오늘 하루도 누군가에겐
    특별한 기억으로 남는 보약같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오늘도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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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3일

  • 상록수님....♧

    한주끝자락 금요일 아침입니다.
    제가 사는 이곳엔 봄비소식이 전해옵니다.
    금방이라도 내릴듯이 하늘은 온통 흐린날로
    가득차있네요....이런날엔~~~~!!!!
    몸도 휴식이 필요하지만 마음또한 휴식이
    필요한듯 합니다..다운 되지 마시고 주말엔
    충분한 휴식과 여유있는 시간으로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오늘도 "으쌰으쌰"
    활기찬날 되시구요...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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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높다고 해서
    반드시 명산이 아니듯
    나이가 많다고 해서
    반드시 어른이 아니지요


    가려서 볼 줄 알고
    새겨서 들을 줄 아는
    세월이 일깨워 준 연륜의 지혜로
    판단이 그르지 않는 사람이라면


    성숙이라 함은
    높임이 아니라 낮춤이라는 것을
    채움이 아니라 비움이라는 것을
    스스로 넓어지고 깊어질 줄 아는
    사람이라면


    새벽 강가
    홀로 날으는 새처럼 고요하고
    저녁 하늘 홍갈색 노을처럼
    아름다운 중년이여!


    한 해, 또 한 해를 보내는 12월이 오면
    인생의 무상함을 서글퍼하기보다
    깨닫고 또 깨닫는
    삶의 교훈이 거름처럼 쌓여가니
    내 나이 한 살 더하여도 행복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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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2일

  • 상록수님....♧

    좋은 아침입니다..
    계절의 여왕 5월답게 아카시아 향기로
    넘실대는 꽃잎이 바람이 부는대로 일렁이는
    보기좋은 풍경을 연출하는 향기로운 오월..
    사람은 자연을 감동 시킬순 없지만 자연은
    우리에게 참 많은 행복을 느끼게 하는듯 합니다.
    바라만 봐도 기분 좋아지는 이 싱그러운 자연
    속에서 잠시나마 봄의 향기에 물들일수 있는
    힐링되는 하루 되시길 바라면서 다녀갑니다........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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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0일

  • 또 하루가 밝았네요...
    행복한 아침은...
    행복한 하루가 된다고 합니다...
    오늘 하루도 웃음으로...
    하루를 맞이하셨죠.?...ㅎ
    오늘 하루도 많이많이...
    웃으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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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록수님....♧

    좋은 아침입니다.
    살랑이는 바람결을 따라 장미의 정열적인
    향기와 아카시아의 은은함이 조화를 이루어
    오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유혹하는 계절입니다.
    날씨는 흐린 하루로 시작되지만 마음은 풍겨오는
    꽃향기에 달콤하고 설레임으로 가득찬 날 되시길
    바랍니다....건강도 함께 유의하시구요.
    5월 시작도 고은 인연으로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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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사랑이 함께한 인생

    길고도 짧은 인생
    앞산에 물들어 가는 단풍처럼
    곱기도 해라,

    고왔던 인생
    중년의 고갯길을 따라 사랑스러운 여인까지 껴안고 왔으니
    노을 진 들녘엔 억새꽃 곱게
    휘날리는구나,

    젊음을 불태우며
    사랑으로 물들어 가던 즐거운 인생 비록 삶은 곱진 않았지만
    정녕 후회는 없으리라,

    삶의 여정에
    노을빛 사랑으로 차오르는 인생
    끝없는 지평선에 한없는
    축복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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