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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c04.saycast.com:8220 22년 11월 29일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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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8일

  • 비가촉촉히 내리는 수요일 아침 ....
    아침공기가 참 좋다 언냐
    추울지알았는데 .....
    모닝커피를 마시며 ...언니생각나 한잔 놓고가~~~
    오늘도 누구보다 더 행복한 날되길 .... ^^*

    • 커피는"
      커피는 악마와 같이 검고
      지옥불과 같이 뜨겁고
      천사와 같이 순수하고
      사랑처럼.~~~~~~~달콤하다 20년 11월 19일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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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6일

  • 동그리온니 주말잘보냈어요~~~
    오랜만에 ... 와보네요
    바쁜주말이였지만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
    힘차게 손잡고 ...걸어가요
    오늘에 감사하며 ...
    커피한잔두고가 언니 한잔마시면서 ....
    좋은하루보내요~~~

    • 이쁜 천사야~~~~~~~~~~방가 방가

      이쁜하루 고봉커피 마시며 하장

      건강하게 요~~~ 20년 11월 16일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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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1일

  • 온니~~~~~~~~~~~~~~~뺴뺴뺴로 먹장 ㅎㅎ오늘 그날이래 ~~

    • 빼빼로~~~~데이 나뭇군이 준게 까시 딜려서 맛나당 20년 11월 11일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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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06일

  • 동그리온니야~~~~~~~~~~~따뜻한차한잔두고가 ~~
    오늘도 ...힘찬 하루 하자 /포옹/

    • 나의 천사야 날씨가 꾸리 하넹
      맘만은 활기차게 꿀 하루 보내
      부비부비~~~~~~/포옹/ 20년 11월 06일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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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06일

  • II유민II 바로 당신이라면 좋겠어요
    우연히 마주한 당신이지만
    오래도록 만나왔던 사람처럼
    편안함이 느껴져 기대고픈
    마음이 드는사람 그런사람이
    바로 당신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방금 만남이
    보고픔으로 허기가 져서
    내 가슴속을 파고들어서
    맘속을 가득 채운듯한 그런사람이
    바로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들고 지쳐 외로움이 밀려들면
    곁에 없어도 곁에 있는 것처럼
    떨어져 있지만하나인듯한
    따스한 느낌을 주는 그런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온전한 하나의 사랑은 아니더라도
    가슴을 열고 셀렘으로 마주하면
    아픔이 아니라 기쁨과 행복을 주는
    배픎의 사랑이라 이름하고 싶은
    그런사람이 바로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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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05일

  • II유민II 모든일은 이유가 있기 때문에 일어나며

    모든 만남에는 의미가 있다

    누구도 우리의 삶에 우연히 나타나지 않는다

    누군가는 내 삶에 왔다가

    금방 떠나고 누군가는 오래 곁에 머물지만

    그들 모두 내 가슴에 크고 작은 자국을 남겨

    나는 어느듯 다른 사람이 되어 있다

    당신이 내 삶에 나타나 준 것에 감사한다

    그것이 이유가 있는 만남이든

    한 계절 동안의 만남이든

    생애를 관통하는 만남이든..

    류시화 /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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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04일

  • II유민II 단 하루만 살다가도 좋겠어요

    내가 꽃이고
    내가 향기 되어..

    단 하루만 살다가도 좋겠어요

    이름없는 꽃이라도
    당신이 좋아하는 꽃이 되어..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내가 사막이고
    당신이 오아시스이면
    난 두렵지 않아요

    당신의 생명수 받아
    사랑의 영토 가꾸어
    당신 가슴 밭에
    한 송이 어여쁜
    희망의 꽃으로 피어나
    당신 안에 살며
    두 번 다시 길 잃거나
    헤매지 않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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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03일

  • II유민II
    모두가 잠든 밤에 그대오는지
    거친 바다 말을 달려서 내게로
    외로움 모를테지 그대 있다면
    내 오랜 꿈이 피어 푸른 초목 넘칠 날들만

    오직 그대, 그대 향하여 꿈꾸는 섬이 됐지
    파도에 실어 보낸 그리움은 파도로 올 뿐
    언제인지, 언제쯤인지 사랑을 이루는 날
    식은 눈물까지도 사랑할 수 있게

    오직 그대, 그대 향하여 꿈꾸는 섬이 됐지
    파도에 실어 보낸 그리움은 파도로 올 뿐
    언제인지, 언제쯤인지 사랑을 이루는 날
    식은 눈물까지도 사랑할 수 있게

    지금 눈물까지도
    사랑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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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01일

  • II유민II 홀로라는 것은
    천둥벌거숭이 철부지 하나
    물가에 앉아
    눈물로 내를 만드는 일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사방천지가 다 가시투성이라
    온몸이 긁히고 할퀴어
    상처가 없어질 날이 없더라

    해가 떠도 어둠이고
    창을 열어도 바람마저 외면해
    어디에 마음을 두어야 할지
    발은 지표면에 닿지 않고 둥둥 떠

    그런데도 살아야 하기에
    앙다문 입술에는 선혈이 흐르고
    턱까지 치받치는 숨결
    흔들리는 발길 곧추세워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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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31일

  • II유민II 비오는 날은
    빗속에 숨어 오는
    그대가 눈에 보여요

    그대도
    나처럼 비를
    무척 좋아했으니까

    흐르는
    눈물 감추려
    빗속에 오시는지

    비만 오면
    빗속을 헤집고
    비와 슬피 울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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