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1님의 프로필

. 03월 01일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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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2일

  • II유민II 때로는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안부를 물어오는 사람이 어딘가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그럴 사람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사람 속에 묻혀 살면서 사람이 목마른
    이 팍팍한 세상에 누군가 나의 안부를
    물어 준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럽고 가슴 떨리는 일인지

    사람에게는 사람만이 유일한 희망이라는 걸
    깨우치며 산다는 건
    또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나는 오늘 내가 아는
    사람들의 안부를
    일일이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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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4일

  • II유민II 그대가 너무 그리워질 때


    밤을 달려오는 길은
    서러움 반 기쁨 하나 담고 온다

    두고 온 그리운 얼굴
    생각나 떠올리면
    어느새 뒤따라 와 내 안에 웃는다

    가슴속 쌓인 고운 정 하나
    밤의 향기 취하라고
    밝아오는 미명도 애처로이
    서쪽 하늘에 반쪽 달 걸어놓고
    더딘 발걸음하고 있다

    삼라만상 얼기설기
    애달픈 마음 어디엔들 없겠냐만
    그대 향한 연모 비교될 수 있으리

    아픈 마음 애써 삼키며
    그리움의 물레 돌려
    사랑
    잣는다
    한 올 한 올 그리움을 감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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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3일

  • II유민II 지금껏 당신을
    그리움에 채웠다면

    이젠 온전한 사랑으로만
    그려보렵니다

    밤새워 뼈마디 아픔에
    당신을 묻어 두었다면

    내 환한 미소에
    당신을 담으려 합니다

    부족함에 미련만이
    당신이였다면

    그 미련 걷어내고
    내안에 당신을 담아보려 합니다

    이제 어디에 있든
    당신은 내 사랑하는 이유입니다,

    당신이여서 당신이여서
    사랑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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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2일

  • II유민II 아름답고 고운 것 보면..
    그대 생각 납니다..

    이것 이 사랑 이라면..
    내 사랑은 당신입니다

    지금 나는 빈 들판
    노란 산국 곁을 지나며
    당신 생각 합니다

    저 들판을 가득채운 당신..

    이게 진정 사랑 이라면..
    당신은 내 사랑 입니다

    백날 천날이 아니래도..
    내 사랑은 당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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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1일

    • 배너땡큐 잘쓸게 06월 01일 13:54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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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30일

  • II유민II 【♥】ㅂŀㄹŀ만보ŀ도。
    【♥】벅찬 ΠŀㄹбØı 있습ㄴıㄷŀ。 
    【♥】목소ㄹı만 들ø·ı도。  
    【♥】떨ㄹı는 ΠŀㄹбØı 있습ㄴıㄷŀ。
    【♥】생각만ㅎЙ도 눈물Øı ㄴŀ는。
    【♥】ΠŀㄹбØı 있습ㄴıㄷŀ。。    
    【♥】멀ㄹı 있ø·ı도 ㄱŀㄲŀøı 느ㄲ=ıㅈı는。
    【♥】ΠŀㄹбØı 있습ㄴıㄷŀ。。。。。。。。  
    【♥】보ㄱı만ㅎй도 웃음øı ㄴŀ는。。。。。  
    【♥】ΠŀㄹбØı 있습ㄴıㄷŀ。。。。。。。。  
    【♥】Øı렇ㄱ·ıı øŀ름ㄷŀ운 Πŀㄹбøı。。。。
    【♥】ユㄷй오ŀ ㄴŀ으ı ΠŀㄹбØı길。。。。  
    【♥】ㄱı도합ㄴıㄷ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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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9일

  • II유민II 떨림으로 우는 가슴은
    환하게 웃는 그대를
    꽃잎 위에 나는 나비처럼
    그리워 그대 모습 불러봅니다

    부드러운 꽃잎 같은 속삭임으로
    허기진 내 마음을 안아 주었던
    따뜻한 그 마음 그 손길은
    보고 싶은 내 가슴에 사랑으로 다가와

    수많은 사연 바람에 날려도
    만날 때 마다 행복했던 그 모습
    먼 그리움처럼 내 가슴에 남아
    숨어오는 그대 모습 그리워 하며

    가버린 세월에 옅어진 마음속
    긴 기다림이 아픔이 된다 해도
    말로도 형용할수 없는 행복했던 순간들
    황홀한 떨림 속 아름다운 사랑을
    가슴이 잊지 못해 그리워 불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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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8일

  • II유민II 고요하고 평온한 일상에
    불어오는 바람을 멈출 수 없듯

    다가오는 사랑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에게
    그는 나에게 속할 수는 없지요

    끝이 분명한 일탈

    연인의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지만

    난생 처음 경험하는 감정들을 느끼며
    새로 태어납니다

    살아 있는 한
    사랑은 끝나는 것이 아니고

    인생이라는 강 물 위에서
    우연히 만나지만

    맥박 속에 살아 뛰는
    뜨거움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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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7일

  • II유민II 참지 말아라
    그러다 마음의 병 된다
    아니 된다 생각하면
    즉시 마음 돌려라

    한번 아닌 일은
    끝까지 아니더라
    요행을 바라지 마라
    세상에 요행이란 글자가
    참 무서운 것이더라

    아프냐 그럼 아픈 만큼
    더 열심히 살아라
    세상에는 너보다
    훨씬 큰 아픔을 안고
    살아 가는 사람들이 있단다

    사연 없는 사람 없고
    아픔 없는 사람 없다
    힘들 거든 우리 쉬어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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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5일

  • II유민II 별빛
    바라만 봐야 하고
    내 곁에 다가올 수 없는
    그냥 아름다운 별
    보일 때는
    늘 변함이 없는 그 모양

    달빛
    바라볼 때는
    늘 내 곁에 다가와 웃고 있는
    둥근 얼굴
    밝은 모습 보름달 같은

    때로는 찌그러진 초승달
    그 모습일 때에는
    내 앞에 보여주지 않는
    늘 환하게 미소 짓는
    사랑하고 있는 사람
    그대의 모습 둥근달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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