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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다...... 02월 25일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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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23일













  • 내가 상상했던 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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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02일

  • 사그락사그락  

    [ 끌리는 사람 ]

    나도 모르게 끌리는 사람은
    참을 줄 아는 사람이다

    나도 모르게 끌리는 사람은
    어디에 있어도 생각이 나는 사람이다

    봐도 못 본 척 할 줄 알고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해주는 모습

    내 속 마음을 나보다 더 이해하고 알아주는 사람!

    나도 모르게 무심코 앉고 보면
    그 사람 옆에 가 앉게 되는 사람

    한참을 만나 이야기를 했으면서도 시간만 나면
    또 다시 생각나는 사람!
    나도 모르게 끌리는 사람이다

    일생을 살면서 이렇게 가슴 한 가득
    오래 머물러 있는 사람이 된다는 것!

    나도 모르게 끌리는 그 사람!
    참 복 있는 사람 아닌가?

    - 소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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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23일

  • 언제부터인가..
    당신을 궁금해 하고..
    당신과 인사하고 싶고..
    당신과 마주하고 싶어진 나를 발견합니다..

    그런 나에게 당신은 아무런 기척없이 다가와서
    나를 안아줍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나의 곁에 있었던 것처럼
    당신은 너무나도 편하게 나를 위로합니다..

    내일은 내가 당신의 아픔을 위로하겠습니다..
    오늘은 당신과 함께 있음을 감사하겠습니다..

    나의 손 잡아준 당신의 손을 놓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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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6일

  • 파란 하늘에 흘러가는 구름사이로
    당신의 미소가 보입니다....

    나를 바라보며 맑게 미소지어주는
    당신의 얼굴이 하늘가득합니다....

    보고픈 마음, 그리운 마음
    내 가슴이 하늘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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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01일

  • ToSky
    Even if no matter how difficult the world
    I'm fine.
    My heart is in this precious dreams and a given environment
    So do your best every day of my appearance
    I'm fine.
    If I found one small candle in my heart
    Some groups disappear with anxiety and darkness
    I'm fine.
    I walked the ropes of strong faith
    Anchor laid down the depth of love
    I'm f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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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1일

  • 깊이 사랑하지 않도록 합시다..
    우리의 인생이 그러하듯이
    헤어짐이 잦은 우리들의 세대
    가벼운 눈옷음을 나눌 정도로
    지내기로 합시다...

    우리의 웃음마저 짐이 된다면
    그 때 헤어집니다...
    어려운 말로 이야기 하지 않도록 합시다...

    당신을 생각하는 나를 얘기할 수 없음으로 인해
    내가 어디쯤에 간다는 것을 보일수 없으며
    언젠가 우리가 헤어져야 할 날이 오더라도
    후회 하지 않을 만큼 사랑합시다...

    우리 앞에 서글픈 그날이 오면
    가벼운 눈 웃음과
    잊어도 좋을 악수를 합시다...



    공존의 이유 .............. 조병화

    • 딱!! 30년전에 알게 된.... 시...

      여전히 기억하는... 조아하는 ... 시.....

      .

      .

      .


      지금은 다른 집에 가 있네?? ㅡ.ㅡ^ 20년 08월 13일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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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짜.증.나....... 20년 09월 08일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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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02일

  • 사 랑 / 안 도 현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죄 짓는 일이 되지 않게 하소서....

    나로 하여 그 이가 눈물 짓지 않게 하소서...

    사랑으로 하여 못 견딜 두려움으로

    스스로 가슴을 쥐어 뜯지 않게 하소서....

    사랑으로 하여 내가 쓰러져 죽는 날에도

    그 이를 진정 사랑했노라 말하지 않게 하소서....

    내 무덤에는 그리움만 소금처럼 하얗게 남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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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8일

  • 깊어가는 계절만큼이나
    내 마음도 깊어가고 있어요...

    잔잔히 쌓여가는 그리움들이
    하나, 둘 그리고 또 ....

    이 시간 이 계절이 지나가면
    그리움은 추억으로 남겨지고

    나의 가슴은 그리움으로 넘칠 거에요...

    내 눈이 그리워하고
    내 마음이 그리워하는 당신의 모습....

    난 지금 눈을 감고 떠올립니다...
    당신의 고운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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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07일


  • <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당신을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힘든 일이 생겨도 당신만 생각하면 저절로
    힘이 생겨나 이겨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언제나 따뜻함으로 날 맞아주기 때문입니다.
    상처로 얼룩진 마음으로 다가가도
    당신의 따뜻함으로 기다렸다는 듯 감싸주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당신은 내가 그리워하는 것들을 모두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넓게 펼쳐진 바다도,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도,
    아름다운 노래도, 가슴을 울리는 시도
    당신의 가슴 속에 가득 채워져 있기 때문입니다.

    •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어떤 이유를 붙여도 당신을 사랑하는 진정한 의미를
      다 표현해 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이유가 없습니다.
      내 곁에, 내 안에 당신이 존재하기 때문이고, 우연처럼,
      필연처럼, 운명처럼, 섭리처럼, 당신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16년 06월 08일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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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04일

  • 사그락사그락  < 그냥이라는 그 흔한 말>

    -김이율의 '잘 지내고 있다는 거짓말'중에서-

    "창밖의 구름이 참 예쁘더라, 그래서 전화했어."
    "농담하지 말고 왜 전화했어?"
    "그냥. 생각나서 했다니까."
    "싱겁기는. . . . , 바쁘니까 끊어."

    "오늘 끝나고 뭐해?"
    "뭐하긴 뭐해. 야근이지. 집에 뭔 일 있어?"
    "아뇨. 그냥 했어요."
    "쓸데없이."

    "밥은 잘 먹고 다니지? 차 조심 하고."
    "알았어요. 돈 부쳤는데 받으셨죠? 하실 말씀 있으세요?"
    "그냥 해봤어."
    "회의 들어가요. 담에 해요."
    • 당신은 '그냥'이란 말의 의미를 아시나요?
      그냥이란 말 속에는 수천, 수만개의 간절한 그리움들이
      숨겨져 있답니다.

      {네가 그립다. 네가 보고 싶다. 네가 걱정된다.
      너랑 말하고 싶다. 너와 함께 하고 싶다. 너의 손을
      잡고 싶다. 너랑 놀고 싶다. 너를 사랑한다. 나 지금
      힘들다. 나의 마음을 알아줘라. 나 외롭다. 나 눈물 난다. 나 네가 필요하다. . . . }

      그냥,
      그냥은 그냥이 아닙니다.
      당신을 부르는 애달픈 목소리입니다. 16년 06월 04일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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