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그락사그락님의 프로필

가질수 없다면 손에서 놓는것도... 01월 02일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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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5일

  • 그대가 나를 맑게 합니다 / 최옥

    그대가 존재함이
    그대의 사랑이
    나를 맑게 합니다

    내게 들려주시는 말들이
    얼마나 내 눈을
    맑게 하는지

    그대 만나는 순간마다
    내 눈속에 가득 고이던
    초록풀잎의 흔들거림같은
    사랑, 그대 아시나요

    맑아진다는 건
    자신을 비워간다는 것
    끝없이 맑아져서
    비어가는 내 속에
    점점 차오르던 그대 사랑도
    조금씩 비우려 합니다

    그래서 영혼을 울리는 소리를
    가진 사랑 그대에게
    들려주고 싶습니다

    그렇게
    오늘도 나, 그대를 사랑하는
    연습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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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2일


  • 내 마음의 유리창
    -용혜원
    내 마음의
    유리창에 때묻은
    미움은 닦아 놓으렵니다

    그대 나에게 준
    사랑의 마음은
    남겨 놓으렵니다

    그대가 내 마음을
    알아볼 수 있도록
    언제나 맑게
    닦아 놓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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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9일

  • 비록 서로의 얼굴과 마음을 잘 알수는 없지는
    이 사이버 공간이지만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교류하며
    우정이 차곡차곡 쌓이고
    짦은 글속에서 만났을지라도
    세월이 흘러 오래도록 기억되는~~~~~~~~~

    • 세월이 흘러도......

      친구로 남아 있는......


      º 01월 20일 17:41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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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5일

  • 서로 다른 곳에서
    서로 다른 길을 걸어가지만
    바라 보는 마음은 하나였으면
    좋겠습니다
    바쁜하루
    차 한잔의 여유로움에
    걸터앉아 떠올릴 모습은 없지만
    처음 가졌던
    기분 좋은 느낌으로 그릴 수 있는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혼자라는 생각보다
    서로를 등 맞대고 기대어
    볼 수 있는 우리
    그런 사이였으면 좋겠습다
    사랑의 작은 알갱들이 모여
    우리들의 마음을 채우고
    걱정하며 위로하고 받을 수 있는
    그런 따스함이 되어주면 좋겠습니다

    • 말 없이 있더라도 .. 서로에게 기댈수 있는...

      인연의 끈이 이어져있는... 좋겠습니다...


      º 01월 16일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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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1일

  • 기다리는 사람

    나에게도
    제비꽃 향기처럼
    은은히 감싸주는
    그리운 사람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가슴을 열어
    나에게 줄달음쳐 오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숨이 막혀오는 그런 사람.

    오랜 기다림 속에
    그리움으로
    흘린 내 눈물을
    조용히 닦아주는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보고픈 마음에
    기다린다고
    나에게도 그런 만남을
    약속한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슴으로 마음으로
    차오르는 기쁨으로
    꼭 ~ 안아주는 그런 사람

    나에게도 나를
    기다려주는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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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8일

  • 눈밭에서 쓴 편지

    대문 밖을 나가니
    밤새 흰 눈이 내려
    하얀 종이가 펼쳐져 있네요

    그대 생각나
    하얀 눈밭에 앉아서
    내리는 눈 맞으며
    편지를 써요

    “잘 지내니? 사랑해! 보고 싶어.”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
    손가락으로 쓰다가
    이제 부질없는 이야기인 것 같아
    “잘 지내니?”
    이 한마디만 남기고
    손바닥으로 지워 버려요

    나머지 못다 한 말들
    하얀 종이 위에
    “......”
    발자국으로 남기고는
    편지를 줄여 보지만

    그조차도 돌아서면
    내리는 눈에 덮여
    다시 새하얀 종이가
    되어 있네요

    - 양상용, '그대라는 별' 中

    • 사그락님^(^*
      오랜만에 왔어요 ㅎ
      새해엔 많이 행복하시고 늘 웃음 가득한 날들이
      되시길바랄게요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요
      건강관리도 잘하시고~ 건강해야 코로나따위도
      이기고 극복할수 있지요 ㅎ 01월 08일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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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극심한 추위도 견디다 보면 지나가겠지요??
      코로나로 일년을 견디고 있는데...

      이 계절 하나를 못 견디겠어요?? ㅎㅎㅎ
      추운날씨도 분명 풀리는 날이 올거고...

      그러니... 건강챙기며.. 조심조심 잘 버티자구요~
      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날도... 항상 홧팅!! ^^/ 01월 09일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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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9일

  • 코로나로 온 세상이 들썪였던 2020년도
    이젠 역사속으로 묻혀 가고있는 년말 !
    그래도 잘 생활해온 덕분에 건강을 지켰고
    밝아오는 2021년에는 희망을 노래하고
    기쁨의 웃음이 끈이지않는 따뜻하고
    보람찬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을 가져봅니다,,,,,,,,

    한해동안 따뜻하고 정감있는
    정을 나눌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2021년에도 더 포근한 정을
    나눌수있었으면 ~~~~~~~~
    신기루의 희망 입니다 ,,ㅎ


    • 올 한해도 수고가 많으셧어요...

      분명코 내년엔~ 더더욱 좋은일이 웃을일이 많이 생길꺼에요...^^/ 20년 12월 30일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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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4일

  • 사그락 사그락님^(^
    즐겁고 행복가득한
    즐거운 성탄 되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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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1일

  • 얼굴은 달라도,,, 서로 꽃이 될 수있고
    생각은 달라도,,,서로의 나무가 될 수있고
    삶은 달라도,,, 서로의 숲이 숲이 될수 있는 우리,,,
    모질지않게 모나지 않게 섭섭하지않게
    배려와 조화로 함게 어우러지는 우리네 삶,,,
    우리 이 공간에서,,,,
    음악으로 안부인사로 함께 동행 할 수 있어 정말 좋은....
    성탄일이 들어있는 한주의 시작이네요
    조용 차분하면서도 의미있고 알찬 성탄이되시길~~~~~~~~~

    • 항상 비슷한 성탄절은 보내지만..
      항상 기대..비슷한 것을 하게 되네요 ㅎ

      신기루님..........메리 크리스마스~ ^^/

      º 20년 12월 22일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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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8일

  • 작은 촛불하나

    아련한 창가에
    달빛이 스며들면
    외로운 가로등이
    더 외로와 보이고

    달빛과 등빛을
    마주보며 그대를
    생각하다 잠못든다

    긴밤 어둠이
    쌓이고 쌓이다
    그 끝자락에
    뒤돌아 볼수 없은
    새벽이 자리하는데

    이 깜깜한 밤 견디기
    힘든 외로움을
    내 작은 방에
    등불과 달빛을 지우는
    작은 촛불하나를 켠다

    내 짧은 숨결로
    그대 밤을 지샐 수 있다면
    내 안부를 전할텐데

    동이트는 새벽이 지나고
    또 하나의 아침이오면
    난 그대없는 아침을
    어떻게 맞이할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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